강남 꽁떡 안마에 방문하였음
주말 낮에 방문했는데 주말에도 손님이 많았음
업소가 가까워 걸어갔는데 주차공간도 있고 발렛하시는분도 있었음
안으로 들어가서 실장님과 면담후 기다리니 샤워실로 이동함
샤워실에서 씻고 나와서 한 5분정도 대기하고 있으니 바로 안내함
안으로 들어가니 클럽식으로 되어있음
다이아 매니저가 내 손을 잡고 끌고가더니 의자에 앉힘
다른 여성분 2명이 오더니 내 양쪽 가슴을 애무해주고 다이아는 내 존슨을 맛있게 빨아줬음
CD를 장착하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서 엉덩이를 흔들어줌
양쪽 가슴 애무받으면서 다이아가 격하게 박아주니 여기가 천국
맛보기를 끝내고 다시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감
들어가서 담배한탐 하면서 얘기를 나눠보니 말도 잘통하고 시원시원한게 좋았음
물다이를 받는데 바디타면서 귓가에 신음소리 내주는게 킬포인트
뒷판이 끝나고 앞판하면서 들어갈듯 말듯한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실제로 넣는것보다 사실 이게 더 좋았음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연애를 하는데 좀 전의 부비부비로 인해 흥분도가 높아져서 그랬던건지
여상위 후배위 하고 바로 끝나버렸음
발사는 했지만 다이아 매니저가 계속 애무도 해주고 쪼물딱 만지면서
시간 끝날때까지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음
스킬도 매우 좋은편인데 마인드는 더 좋아서 내상치료사가 되주었음
주간에 근무한다고 하니 다음에 낮에 또 와야될거같음
퇴실하는데 실장님도 끝까지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았음
즐달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