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이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뒤늦은 후기이네요..
먼저 원가권 제공해주신 야맵 운영진 님과 블루스파 실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방문 한 지는 2달 정도 되었습니다.
원래 지명을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업소 방문 후 실장님께 원가권을 보여드리고
바로 결제를 했습니다.
시설 좋은 대중탕이 구비된 스파이고요. 마침 사람도 없어서
코로나 시국이지만 문제없이 잘 씻고 안내에 따라 이동합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젊은 안마사님?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제가 안경을 벗으면 거의 분간을 잘 못하는 상황이라.. 때마침 조명도 어두워 안마사님이
젊으신 분이셨는지 마구마구 헷갈리네요.. 죄송합니다.
(분명 실장님은 그만두셨다 하셨는데, 평상 시 다른 스파에서 뵈었던 안마사님 보다는 젊습니다.)
시원스레 1시간여 가까이 안마를 구석구석 받고,,
마지막 클라이막스 전립선 마사지... 이건 언제 받아도 므흣한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길었으면,, 내심 바라고 있었는데, 매니저님과 자리 바꿈 하네요..
들어오신 분은 소정님
인상도 좋으시고, 예쁘십니다..
그리고 보통 스파에 가면 약식으로 삼각애무만 하기 십상인데
제대로 해주시네요..
입으로 길게길게..
한참 흥분하고 있는데, 바로 꽂아주십니다.
얼마 안지나 금새 사정감이 올라와
자리 바꿈 후.. 그래도 얼마 못하고 전사하고 마네요..
또 다시 달리고픈 업장이네요
시설도 좋고, 실장님 매니저 마인드도 너무 좋습니다.
서비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