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후기 올립니다
원가권 제공해주신 야맵&블루스파 사장님 감사합니다!
방문일시: 1월 중순 출근 직후 오전 10시경
업소에 올라온 실사 보고 하늘언냐에 꽂혀서 원가권 바로 구입하고,
블루스파에 전화를 했습니다.
하늘언니는 쉬는 날이어서 안 되고 다른 언니로 해주겠다고 합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쿠폰정보 드리고, 코스 안내를 받습니다. 매니저는 소정언니.
후기에서 본 것 처럼 매장은 크고, 깨끗하고... 뭐 나무랄 데가 없네요.
그런데 좀 이른 시간이어서 그랬느지 살짝 대기 좀 타고..
실장님 안내를 받아 룸으로 이동을 합니다.
먼저 안마를 받아야겠지요?
안마는 뭐 나쁘지는 않았지만 스팀이 없는 게 갠적으로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소정언니와의 연애..
짧게 애무받고, 위에서, 아래서, 뒤에서... 재미나게 붕가붕가를 하는데..
순식간에 콜이 3번 울리면서.. 결국은 마무리를 못하고 나왔네요... ㅠㅠ
연애 15분과 20분이 이렇게 차이가 큰 지 처음 알았네요.
담번에는 연애20분 되는 곳으로 가야될 것 같은데,
소정언니랑 마무리를 지으러 블루스파 한 번은 더 갈 것 같네요.
제 스타일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