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오월 날씨 만큼이나
즐달한 후기입니다~
먼저 이벤트 후원한
야맵과 수스파 사장님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통화할때부터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해주면서
안내해주시고 흔쾌히 오라고 해주어서
출발할때부터 기분좋게 찾아 갔습니다
종로 한가운데에 있으며
안내받은대로 큰건물 지하로 내려갔고
어느정도 오래된 사우나 였지만
깔끔하게 관리된 느낌입니다..
일단은 간단하게 샤워후 방으로 안내받고
마사지사님이 들어오고
, 안경을 벗고 있었기에
마사지 샘 얼굴은 기억은 없지만,
너무나도시원하게 안마를 해주어서
특히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라인을
정말 잘 알고 풀어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이름은 물어서 차쌤인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끝타임에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아주 아주 스킬이 좋아서 시작도 하기전에 불끈불끈이로
만들어 주시네요 ㅋㅋㅋ
너무 만족스러운 마시지였습니다
그후 노크후 차쌤이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오고
간단히 인사 나누며, 효진라고 소개하고
곧 이어서 탈의 하는데 몸매 비율이 좋고
나올곳 나오고 ㅎㅎ
피부도 매끈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가슴. 만져보니 자연산 ~~
감촉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바로 애인 모드로 애무 시작하는데.
가슴으로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
정말 정성껏 bj를 합니다
그때 감각이
지금도 생각하면 짜릿합니다ㅋㅋㅋ
ㅋㄷ장착 하고 여상으로 시작 하는데
거기 조임이 남다른네요 ㅎㅎ
방아찍기로 자세 잡기에
나는 ㄱㅅ을 마음껏 주물락 즐기고...
그러다 상체를 숙여 가슴을 밀착 시키며
애인모드 자세로,
허리의 탄력적인 움직음으로 가는데
거의 환상적입니다
이윽고 시원하게 발사 하면서 즐달 했습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의 여운을 즐기는 마무리후
동생을 깨끗히 닦아주는 정성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탕에 들어가서 잠시 몸을 따뜻히 풀었고
가볍게 나와서 청계천 길를 산책하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상쾌해진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