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4:30경에 방문했습니다.
야맵 관계자 및 봐봐 사장님 감사합니다.🙏
일단 외모는 준 오피급입니다.
그런데 성격이 엄청 좋네여.
사근사근 나긋나긋 여자여자 합니다.
샤워도 잘 해주고
BJ도 잘 해줍니다.
게다가 어떤 체위든지 잘 받아주고
잘 느낍니다.
서로 즐긴다.
이게 가능해서 베트남 매니져 찾는 것 같습니다.
한국남 좋아하고
캐미 맞으면 휴게텔에서 제대로 즐달이죠.
저는 앵두 반응 살피면서
처음에는 살살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하니 앵무 안이 점점 열리더라구요.
그리고 강강으로 발사!
앵두는 기분이 좋아선지 발사하고도 느끼네요.
기분이 너무 좋은 달림 이였습니다.
서둘러 가서 경험하시고 즐겁게 달림하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