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오산 홈런 사장님 감사합니다.
방문일시 : 5월 6일
방문시간 : 2시
내용 : 가게에 잇다가 나른한 시간에 여유를 즐기러 나가고 싶어서 오산 홈런 사장님에게 전화 연락 후 방문하게 되엇습니다.
오산 홈런은 오피스텔형 휴게텔로 티형식이 아닌 1인실이라고 보시면 되겟습니다.
주차는 각자 알아서 해결 하시면 됩니다.
사장님과 통화후 호수 받아 올라가서 노크2번이면 문이열립니다.
저의 코스는 D코스로 다녀왓습니다. 롱타임으로
쪼르르 문 열어주는 혜림이 마중나와서 수줍게 인사해줍니다.
한국말은 하는거보다 알아듣는게 더 뛰어난 친구더라구요
문열어주고 가볍게 포옹해줍니다. 따뜻하네요
들어가서 물 한잔의 여유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후 샤워 하러갑니다.
샤워할때 손에 물한방울 묻지 않도록 정성껏 씻겨주네요
저를 다 씻겨주고 나서야 본인도 씻고 나옵니다.
D코스는 1시간 30분 무제한 코스로 편안하게 즐길수 잇어서 선택햇습니다.
혜림이가 물어봅니다 몇번 하고 싶냐고 하우 메니 섹스?
장난삼아 10번 하자고 햇더니 막 웃으면서 10번하자고 하더라구요
하루에 10번하면 뽑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으면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침대에 누워잇는데 뒤돌아서 누으라고 하더라구요
뒤돌아서 누워잇으면 혜림이가 목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게 살짝씩 애무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하늘보고 누으라고 해서 누으면 다시 꼭지부터 살살 아래로 내려갓다가 꼭지로 다시 꼭지에서 똘똘이로 내려가요
야무지게 발기 시켜주고 그리고는 첫번째 타임
저와 등지고 여상으로 올라타줍니다. 마치 뒷태를 보여주는것처럼 ~
그리고는 정자세로 첫 마무리를 햇지요
참고로 가슴은 자연산 C컵 정도 됩니다. 보형물이 만져지는것보다 훨 좋죠
마무리후 샤워를 하고 둘이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합니다.
온지 얼마나 되엇는지 나이는 몇살인지 언제 돌아가는지 등 등 영어로 대화를 해나갑니다.
한국말은 잘하는 편은 아니기에 영어로 대화하는게 편합니다.
그렇게 두번째 섹스가 시작
다시 처음처럼 애무가 들어오는데 혀로 알알알알~ 자극주는데 역시 또 다시 살아나네요
그리고는 이번에 저를 바라보면서 여상으로 하는데 갑자기 쪼여줍니다.
쪼임이 상당하네요 딱 잡아서 해주는데 절때 빠질수없을정도로 잡아줍니다.
그리고는 후배위로 마무리 햇습니다.
이렇게 두타임 햇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30분이나 더 남앗더라구요
하지만 아쉽게도 가게에서 찾는 연락이 와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30분일찍 나왓습니다.
씨유레이터를 외치며 가볍게 허그하고 나왓습니다.
서울에서 오산까지 가는거리가 1시간정도 되더라구요
저번에 한번 다녀와서 쉽게 찾을수 잇엇습니다.
즐겁게 다녀왓습니다.
다시한번 운영진분들과 원가권 재공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