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자주 가는 업소입니다
한국 휴게텔로 가성비 괜찮은 곳이죠
오늘도 어딜 달림할까 하다가
오랫만에 야맵에 쿠폰디 있겠다 디즈니나 갈까 하고
쿠폰구입후 업소에 전화해서 예약해봅니다
+2 이상 매니저는 한번씩은 다 보았고
+2 매니저로 뉴페분이 한분 들어와있더라고요~
그래서 기대감을 가지고 뉴페이스인 +2 다영매니저를
예약해봅니다~
시간이랑 코스 예약하고 주소 안내받고
부천으로 고고씽~
다시 전화해서 호수 안내받고 건물안으로
가봅니다~
노크 하니 다영씨가 문을 열어주네요
마스크 낀상태로 맞이해주는데
+2답게 외적인 부분에서 괜찮았습니다!
기분좋게 침대에 앉아서 다영씨가 주는 음료받아먹고
같이 이야기하면서 이쁜 허벅지도 마져보고 ㅎㅎ
그렇게 이야기하다
샤워하러 가봅니다~
샤워후 나오니 다영씨가 수건으로 물기도 닦아주네요 ㅎㅎ
그렇게 바로 침대 타임 가져봅니다
애무 해주는데 꼭지 부터 bj 까지 야무지게 해주고
그렇게 기분좋게 받다가~
저도 다영씨 해주기 위해 채인지
가슴부터 이쁜 잠지 빨아보는데
잠지 빨때 자지러지네요 ㅎㅎ
그렇게 자지러지는 모습 보니 더욱 꼴릿해서
박고싶었고 옵션도 되는 매니저인데
생으로 맛보고 싶어서 바로 노콘 추가 하고
박아봅니다~
천천히 다영이가 제 좆을 받아들일 시간을 가지며
입구부터 천천히 피스톤질 하다가
어느 정도 달아올랐을때 강강으로 박아봅니다
노콘으로 잠지 안쪽 질벽을 느끼며~
팍팍 박다가 사정감 몰려와서 배에 발싸했습니다~
끝나고 다영이도 좋았는지 더욱 애인모드를 해주네요 ㅎㅎ
그렇게 다영이 맛있게 먹고
마직막 작별에 뽀뽀 하고 나왔습니다~
즐달이었고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