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수원 봐봐
매니저 : 민아
후기 :
야맵에서 활동은 계속하고 있었는데, 이벤트 쿠폰이 한동안 등록이 안되어서
쿠폰 이용을 오랫동안 못했었네요~
4월부터 다시 이벤트가 시작되어, 무료쿠폰 찾아보다가 전에 이용했던 업소에
무료쿠폰을 구매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예약을 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예약을 했습니다.
수원시청역에서 가깝고 찾아가기 쉬운 위치라서 찾아가는 길은 쉽습니다
민아 매니저 외모는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친구 외모입니다.
성격도 붙임성이 좋아서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있으니, 옆자리로 와서
가슴에 안겨주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민아 매니저는 샤워를 했다고 해서 혼자 씻으러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편하게 혼자 씻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ㅎ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는 민아 매니저를 보니, 여자친구가 귀엽게
침대에 누워서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컨셉같았습니다 ㅎ 혼자만의 상상~~
민아매니저 한국말도 곧잘해서 대화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자기는 섹스를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는게 너무 이뻤네요 ㅎ
왠지 업소녀가 아니라 진짜 여자친구랑 모텔에서 하는 상상이 들었네요
BJ도 수줍게 하지만 맛을 느끼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네요 ㅎ
애무는 간단하게 받아보고, 전 역립을 더 좋아하기에,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으로 점점 내려가며 민아의 몸을 조금씩 뜨겁게 만들어 주다가
봉지를 조금씩 터치해가며 입술을 가까이 가져가 봅니다
그러다가 혀로 맛있게 먹어봅니다 ㅎ
여자의 봉지를 입으로 맛있게 먹는 기분, 지금도 너무 흥분됩니다.
열심히 민아의 봉지를 애무를 해주니, 민아 매니저 흥분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봉지에서 물도 잘 나옵니다 ㅎ
이제는 봉지에 동생놈을 넣어줘야할 타임이라 생각하고 콘을 씌우고,
정자세로 먼저 시작합니다.
쪼임이 좋아 금방 쌀것같아서, 속도를 조절하면서 했습니다.
마지막은 후배위로 끝내야 하는 로망이 있기때문이지요 ㅎ
자세를 두세번 바꿔도 민아 매니저 너무 잘 맞춰주네요~
마지막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서 엉덩이를 두손가득 붙잡고 열심히 펌핑을 합니다
신음소리가 가득하고, 느낌이 전달되어 힘껏 발사를 하고 민아를 뒤에서 끌어안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ㅎ
민아 매니저도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여자친구 같이 옆에 누워서 잠시 시간을
보내줍니다. ㅎ
민아 매니저와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다음에 또 만나기를 약속하고
퇴실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