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가권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신 야맵 운영진분들과
종로 수스파 실장님께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수스파는 작년에 가까워서 자주 다니다가, 집을 이사하면서
뜸하게 됐는데 마침 홈페이지에 원가권이 올라와 있어서
저도모르게 구매를 클릭!
발급을 받고 수스파 실장님께 전화를 합니다.
다행히 위치는 그대로였네요.
시간 언제 가능하냐고 묻자, 언제든 편할때 오시라고 말씀해주시는 실장님
역시 실장님의 친절함은 여전합니다! 손님한테 항상 깍듯하시고 친절하십니다.
건물앞에 도착하여, 전화를 한뒤 바로 입장합니다.
깔끔하고 커다란 건물이라서 시설은 매우 좋습니다.
카운터에서 쿠폰을 보여드린 뒤, 마사지 잘하시는 관리사님으로 부탁한다고 말씀드리고 샤워실로 갑니다.
오 온탕을 따뜻하게 받아놨네요! 확실히 코로나도 끝나가니 그에 맞춰 탕이 운영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진짜 제대로된 스파에 온것같은 느낌!
탕은 마사지가 끝난뒤 즐기기로 하고!
샤워를 마친후 마사지복으로 갈아입습니다.
준비를 마치자, 방을 안내해주시는 실장님.
어느정도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오늘의 관리사님은 유쌤
연식은 꽤 있어보이시지만, 확실히 베테랑이시네요
뻐근했던곳을 정확히 짚으시고, 아프지않게 살살 잘풀어줍니다.
진짜 간만에 마사지다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촘촘히 구석구석 근육을 다 풀어주시고
심지어 앞으로 누웠을때도 목부터 가슴, 팔, 허리, 허벅지, 발까지
모두 다 풀어주십니다ㅎㄷㄷ
진짜 온몸이 시원하고 나른한 기분이었습니다. 마사지 진짜 잘하십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몸을 다 풀어주시고는 조명을 낮춘뒤
바지를 벗기시고 전립선을 관리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에 저절로 물건이 딴딴해질 무렵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리더니,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뉴페이스 라희! 귀엽고 섹시하다
민삘의 섹시한 그녀의 이름은 라희,
자연스레 관리사님과 교대를 하고 문을 잠급니다.
오빠 마사지는 잘 받았냐며 살갑게 인사를 해준뒤, 눈웃음을 보이면서
홀복을 벗는 라희. 군살없는 몸매에 봉긋한가슴
이몸매는 ㄹㅇ 남자를 자동으로 꼴리게 만드는 몸매입니다!
무엇보다 확실한 영계라 너무좋았습니다ㅎㅎ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탱탱하고!
무엇보다 입놀림도 예사롭지 않는 처자입니다.
BJ도 only 입으로만 사용해서 제대로 빨아주기에
이런게 입ㅂㅈ구나 생각이들정도..
본게임은 더 섹시한 라희
BJ를 어느정도 화끈하게 해준뒤, 콘을 씌우고 여상부터 시작하는 라희
제가 여상에 약하기에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겨우 참았네요ㅋㅋ
허리놀림도 예술이라, 깜빡하면 자기도 모르게 마무리해버릴 수 있을정도.
슬슬 느낌이 올때, 라희한테 자세를 바꾸자고 요청합니다.
흔쾌히 수락해주는 라희. ㄷㅊㄱ로 박아대다가
이쁜 라희 얼굴보면서 마무리하고싶어서
정자세로 바꿉니다. 그 자세에서 다리를 모아 제 몸을 밀착시키고
쪼여주는데 와... 진짜 명기입니다ㄷㄷ 잘쪼이네요ㅎㄷㄷ
어린거같은데 ㅅㅅ의 인재입니다.
이건 직접 넣어봐야 알아요
라희 안쪽의 그 따뜻하면서도 꽉 쪼이는 느낌때문에
정자세에서 바로 뿜어내고 왔습니다.
관리를 다 받은 뒤에 사우나에서 온탕에 몸을 담그니
진짜 그동안 묵었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조만간 수스파! 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