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쓰깅에 앞서, 원가권으로 제게 즐달을 제공해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블루스파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표합니다!!
요즘 날씨도 뒤숭숭하고,
몸도 뻐근하기에 건마를 본격적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마침 원가권도 있어서 바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선릉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해도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건물앞 주차장도 있어서 자차로 가면 더 편할듯 합니다!
실장님께 전화하여 오늘 가능하냐고 물어보자,
당연히 가능하다며 오시라고 말해주십니다.
전화응대도 상당히 친절해서 좋았네요
예약한 시간이 다될 즈음, 도착했다는 전화를 하고 건물 내부로 들어갑니다.
사우나도 동시에 운영하고 있고 직원분들도 많습니다.
규모가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느껴져서 들어가자마자 신뢰가 갔다는ㅎㅎ
샤워실로 먼저 안내를 받았는데, 가는길에 수면실도 있고
와.. 진짜 말그대로 스파네요!
말이 샤워실이지. 정말로 대중목욕탕입니다!
온탕 냉탕도 다 운영중이고, 사우나까지 있습니다. 굳굳굳
샤워를 끝내자마자, 대기시간 없이 바로 안내해주시는 스태프분.
마사지룸까지 친절하게 에스코트 해주십니다.
@ 수준급 마사지를 경험하다 @
방에 데려다 주시고는 '좋은시간 보내세요~' 하고 스태프분은 나가시고
어느정도 누워서 기다리자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이름은 물어보지 못했지만, 베테랑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아프지않게 온몸을 잘 풀어주십니다.
근막이완부터 체형교정까지 오우... 진정한 마사지가 뭔지 제대로 느꼈네요
어느정도 몸을 풀어주다가, 마무리는 역시 전립선
기둥에 닿을듯 말듯 자극해주시며 천천히 물건을 세워주십니다.
소프트한 전립선 마사지였습니다.
꼴릿 야릇한 느낌을 즐기기에는 전립선마사지가 역시 딱이죠ㅎㅎ
@이쁘장한 지아. 몸매 마인드 ㄹㅇ최고!@
전립선이 마무리될 무렵, 구두소리가 또각또각 들리더니
노크가 똑똑. 이쁘장한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관리사님은 자연스럽게 퇴장하시고,
아가씨는 살갑게 맞이해줍니다. 붙임성이 좋은 처자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지아!
오자마자 바로 ㅅㅅ하고 나가버리는게 아니라, 교감을 잘하는 지아입니다.
인사를 나누고 농담도 나누며 친해진다음,
알몸으로 저를 덥쳐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와진짜.. 스파에서 이렇게 극진한 애무를 받은적은 처음이네요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제 온몸을 핥아줍니다.
그것도 웃으면서 섹시하게 빨아줍니다.
무엇보다 BJ도 오래해줘서 좋았네요.
( BJ로만 마무리해도 좋을만큼, 잘빱니다ㅎㅎ 입ㅂㅈ가 따로없어요 )
지아가 저를 애무해줄때,
저는 지아 몸 여기저기를 만지느라 정신없고ㅎㅎ 풀발
어느정도 제몸을 닳아오르게 만든 뒤,
콘을 씌우고 여상부터 시작해주는 지아.
허리돌리느라 힘들텐데도 여상을 오래해줍니다 .
ㅅㅅ를 진정으로 즐기는거같아요ㅋㅋ 땡잡았다 생각하고 즐겼습니다.
자세변경 안하면 여상으로 그대로 싸버릴정도로 명기입니다.
저는 지아랑 많은 체위를 해보고싶어 자세를 변경합니다.
ㄷㅊㄱ로 해도 쪼이고, 정자세로 해도 쪼이는 지아. 좁보라서 너무좋네요
어찌저찌하다가 정자세로 싸지르고싶어서, 지아를 연인처럼 끌어안은채 살냄새를 맡으며
한방울도 남김없이 뿜어내고 왔습니다ㅎㅎ
지아 생각나서 조만간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