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ごほうび에 방문하였음
금욜 자정에 방문했는데 영업이 엄청 잘되는것 같았음
주차 해주시는분이 따로 있어서 키를 맡기니 너무 편했음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후에 샤워를 한뒤 가운을 입고 대기없이 바로 입장함
빵빵한 사운드와 현란한 불빛들이 나를 반겼음
"이슬"이라는 이름을 가진 매니저가 내 손을 잡고는 복도의자에 앉히더니
무릎을 꿇고 BJ를 해주기 시작함
3명의 다른 매니저가 내 양쪽가슴과 귀를 애무해주기 시작
정면에 거울이 있는데 앉아서 4명한테 서비스 받고있는 모습이 황제가 부럽지 않았음
BJ를 끝내고 CD를 장착한뒤에 뒤에 박아주면서 내 손을 자기 가슴에 잡고 만져달라고 함
양쪽 가슴 빨리면서 박아대니 벌써 신호가 오기 시작
이슬 매니저에게 들어가자고 신호를 보내니 내 손을 잡고 방으로 이동
방으로 들어가서 다시한번 이슬 매니저에게 씻김을 당하고
마사지 다이로 이동해서 엎드리니 뒷판 서비스가 들어옴
천국같은 시간이 지나고 다시 앞판 서비스를 받는데 내 분신은 수그러들 기미가 안보임
BJ해주다가 갑자기 자기 쳐다보래서 보니 침을 주르륵 흘리면서 빨아주는데 AV가 따로 없었음
다시 샤워를 하고 이번엔 침대로 이동하였음
물다이 받을때도 느꼈지만 똥까시 하나는 진짜 작살나게 잘함
이제 CD 장착하고 여상위로 박아주는데 이미 사정감이 너무 몰려와있어서
이슬 매니저에게 이대로 나 싸버리게 만들어보라고 했더니
모터달린것마냥 위에서 존나게 박아댐
그렇게 발사를 했는데... 박는걸 멈추지 않음
"엌.. 나 쌌다니까 그... 그만... 그만... 살려줘....."
그렇게 완전히 쥐어짜여져버렸음
다음번에는 좀 오래 버티기로 약속했음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시간이 조금 남았지만 매니저 쉬라고 일찍 퇴실함
정말 개운한 기분으로 나왔습니다 즐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