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코인
방문일시 : 9월 13일
매니저 : 시영
우선 원가권 혜택을 주시고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사이트 관리자님과 코인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 먼저 올립니다
초객이라 이것저것 생소했지만 실장님께서
잘 안내해주시고 친절하게 가이드 해주셔서 별탈없이 이용할 수 있었어요. 진심 감사해요.
시설 :
일단 내부가 엄청 깔끔합니다
수건에서 향기가 나고 내부 시설물들 빛이나요
침대에 까는 수건도 빨아놔서 모두 1회성으로 계속 갈아주시는듯 하네요
매니저님 :
출근률 극악 이라는 말에 끌려서 이끌리듯 방문하게 되었는데 슬림 탄탄 빵빵 하시네요.
다른 일을 하셔서 아주 잠깐씩만 여기 계신다고 하니 출근률 극악 이라는 말이 이해가 됐네요
제가 첨이라 어색하긴했지만 잘 이끌어주시고 배려심도 많으신분이시네요 그 배려심이 서비스까지 이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후기 :
첫 방문에 흰셔츠랑 하의만 입고 계셔서 먼가 꼴릿 했는데
어색함이 앞섰는지 터치한번 못 했네요.ㅎ
차 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샤워하러 ㄱㄱ~
누워있는데 스킬이 장난 아니시네요
온 몸을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말초신경을 자극해줍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몸으 축 늘어지면서 거기만 뙇!ㅋㅋ
시간도 꽤나 길게 해 주십니다
이제 역립 들어가고 키스하면서 아랫도리랏 가슴 만지며 기분 내 봤네요 물이 조금 많이 흐르기에 저도 모르게 ㅅㅇ할뻔-.-;
ㅋㄷ장착하고 삽입 하는데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라 그런지 쪼임이 상당합니다.
비쥬얼적으로도 충분히 자극적인데 쪼임까지 최고였네요.
정상위 후배위 하며 즐기다 어떤자세가 좋으니 물으니
제가 좋은걸로 하라며 또 배려를^^
그렇게 번갈아가며 하다 눈감고 느끼는 매니저님 바라보며
ㅅㅈ을 했는데 잠시동안 빼지 말라고 하기에 진정될때까지 한참 넣고있었네요
꽉찬 시간 보내고 ㅋㄷ빼고나니 시간압박이 있어 후다닥 정리하고 인사하고 나왔네요
저는 민삘에 슬렌더가 좋아서
다음에도 시영매니저님 찾을것 같아요
이상 허접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