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나름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이 곳 원가권이 잘 안 줄어들어 별론가?하고 반신반의 하며 망설였죠
근데 원가권인데 포인트다 하며 질러보는 맘으로 갔는데
마사지쌤도 능수능란하게 섭스 잘해주시고 올라타시고 아주 갖고 노시는 솜씨가 기가 막혔습니다
얼굴 뵙고싶을 정도
마사지쌤도 손님 얼굴 잘 못 본다고 하시더라고요
마무리로 밑에 해주시고
아가씨 수진매니저가 들어와 짧게 하고 나갔는데
이번에도 만족못하겠지?ㅜㅜ 했지만 아 드디어 즐달을 했습니다
나에게 맞춰주는ㅇ센스
아쉬운건 마스크.....코로나 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