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 [종로-수스파] [지안] 마사지 죽여주는 진관리사님과 예쁘고 매력있는 유미씨와의 기분좋은 만남
① 방문일시: 08월 14일 (수) 저녁 9시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종로 수스파
④ 지역명: 종로
⑤ 파트너 이름: 유미, 진관리사님
⑥ 스파 경험담:
먼저 08월 무료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주신 관리자님과, 무료권에 협조해주신 종로수스파 사장님과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후기가 늦어진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종로 수스파는 가끔 가던 곳이어서, 전화 드리고 방문하였습니다.
지지난 수요일 퇴근후, 종로 3가역에 내려서 3분 정도 걸어서 업소에 도착했구여,
실장님께 무료권 쿠폰 보여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선 우선 샤워하시고 안내해주신다 하였구여.
샤워 간단히 하고, 옷 갈아입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실장님께서 조금만 누워계시면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하시면서 방을 나가셨구, 전 방안에서 누워서 있었습니다.
좀 있다가 방문을 노크하면서,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구여. 관리사님께서는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괜찮게 마사지 해주셨네여.
마사지 뒷쪽 다 받고 앞으로 누우세요 하는시점에 이름 물어봤었구여.. 진이라고 하시네여.
진 관리사님께서 앞에 마사지 해주시다가, 전입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와우 쌀거 같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는 도중 똑똑 거리는 소리가 들렸구여, 진관리사님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하시면서
나갔습니다.
매력있고, 예쁘게 생긴 아가씨가 들어왔구여, 아가씨는 저한테 마사지 잘 받았냐고 물어봐서 잘 받았다고
했구여. ㅎㅎ 아가씨한테 이름 물어보니 유미씨라고 하네요.
오빠 서비스 시작할께요. 하면서 오른쪽 젖꼭지부터 빨다가 왼쪽 젖꼭지 빨고 사까시 들어오는데 죽여줍니다.
전 계속 받으면서 엉덩이, 가슴계속 만져댔구여... 유미씨는 입으로 콘돔을 씌우더니, 여상으로 밖기 시작합니다. ㅎㅎ
금방 쌀거 같아서, 정자세로 바꾸자고 한후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애무를 전혀 못하네여. ㅜㅜ
그래서 열심히 밖아대기만 했습니다. 열심히 밖아대는데도 신호가 오질 않아서 다시 제가 밑으로 가고 여상으로 하다가
시원하게 쌌습니다.
저한테 옷을 주면서 같이 나갔고 문앞까지 배웅해주었네여. 전 다음에 보자 했답니다. ㅎㅎ
총점: 업소평점은 10점만점에 9점, 사우나 아직 안 고쳤네여. ㅜㅜ
유미씨 외모, 몸매, 마인드는 10점만점에 9점입니다.
총평: 마사지 죽여주는 진관리사님과 예쁘고 매력있는 유미씨와의 기분좋은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