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맵 무료권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셔츠룸을 경험했습니다
구입전 한그루 실장과 통화후 컨셉과 추가비용 방문가능 시간등을
물어보고 구입후 시간나자마자 연락하여 달리러 갔습니다
예약하고 룸에 도착해서 쿠폰확인하고 웨이터 TC 5만냥을 드리고
아가씨를 초이스 하였는데요
바로 첫번째 아가씨를 보자마자 느낌이 왔습니다
20대 초반정도 느낌에 얼굴에 젓살도 안빠진 듯한 송소희닮은 귀엽고 슬림한 타입의
언니를 보자마자 고민안하고 그냥 초이스 하였습니다.
솔찍히 예약전에는 와꾸안본다고 얘기했는데 바로 최상의 와꾸녀가 들어오니
고민은 필요 없었죠
이름을 물어보니 땅콩이라는 예명을 쓰고 있네요
귀여운 느낌과 어울리긴 했지만 이름처럼 키가 작자는 않았습니다
전에 레깅스룸은 가본적이 있는데 셔츠룸은 확실히 레깅스룸보다 훨씬 열려있더라구요
가슴만지고 키스하며 이야기 나누고 짠하고 술한잔 마시고 키스도 그녀가 먼저했구요
언니가 먼저 적극적으로 나쁜손이 되어주니 저도 터치애 더 과감해 졌습니다
오히려 터치하기 좋게 자세도 잡아주고 나중에 음악에 맞춰 셔츠로 갈아입는데
뽀얀피부애 봉긋한가슴 진짜 사람을 제대로 흥뷴시켰습니다.
제가 원하는선에서 전혀빼는것도 없었고 저도 진상짓을 하지 않고 좋은만남을 가졌습니다
땅콩이가 제귀를 혀로 살짝살짝 핥어줄때는 진짜 기분좋더라구요
한시간동안 완전 매미처럼 찰싹 붙어있는언니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은시간은 역시 빨리가는군요
한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헤어지기 싫었지만 그녀와 다음을 기약하는 키스를 나누고 땅콩이가 제 번호를 물어보길래
잠깐 멈찟하긴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유부남도 아니고 술집에서 불법을 저지른것도
없고 떳떳하기에 서로 번호를 교환하고 헤어졌습나다
다음을 기약하며 좋은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