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소명 - 용인어벤저스
2) 언니 : 케잌
3) 방문날짜 : 8/23
용인어벤저스 원가권 너무 기분좋게 사용했습니다
계속해서 달리려고 타이밍보고 있었는데
비때문에 참다가 오늘에서야 회사 끝나고
바로 고고싱 했습니다.
실장님이 워낙 친절하셔서 달림전부터 기분
좋았는데 언니를 보자마자 더 기분 좋아졌습니다
그럴만한게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1초도 안지나서
바로 키스해주는 언니는 제 달림역사상
거의 존재하지 않는 일이었거든요
얼굴은 업소이름에 어울리게 미국 여배우처럼
생겼고 가슴은 E컵정도?
당연자연산이죠
이름은 케익이라고 합니다
키스하느라 한참동안 옷도 못벋었습니다
수십번 키스한 뒤에서야 옷을 벋고 샤워서비스를
받았는데요
계속해서 눈을 맞춘상태에서 미소를 지으며
절 씻겨주는 모습을 보니 어떻게 이렇게 좋은
아이릂보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장점은 그걸로 끝이 아닙니다
가장놀랐던건 케익언니의 애무실력 이었습니다
안마쪽 언니들중에서도 이정도 애무실력을
보여주는 언니는 드뭅니다
그녀의 혀가 닿는곳마다 그냥 짜릿짜릿하고
원래 제가 신음소리를 안내는 편인데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역립반응역시 대단히 좋은언니 였습니다
케익언니 나중에는 몸을 부르르 떨더라구요
전 끌어않은 상태로 키스하며 정상위로 끝내는걸
좋아했지만 후배위 안해 봤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처음에는 케잌언니와 입술이 불어터질만큼
키스하며 정상위를 하였지만
그녀의 힙이 워낙 이뻤기 때문에 후배위가
하고싶어 졌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넣는순간 이런쫄깃함이 존재
한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
내 곧휴와 그녀의 봉지사이에 콘돔이 있었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될 정도나까요
콘돔없으면 잘버텨야 1분컷 입니다
다행히 오늘 제컨디션이 너무좋아 하고싶은
만큼 오래했습니다
후기를 쓰고있는 지금이순간에도 그 느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고좋은 언니를 보게해준 어벤저스와
야맵에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