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부천지역 휴게업장 디즈니를 다녀왔습니다
한국 휴게로 이정도 라인업은 흔치않은데 여튼 믿고가는 업장이라 즐겁게 다녀왔네요
이번에 보고온 언니는 단비라는 언니입니다
플러스 1에 프로필사진에 다리가 너무 매끈해 보여서 골라봤는데 다행이 시간이 맞아서 예약하고 얼른 달려갔네요
첫인상은 강아지상에 장신이지만 뭔가 귀여운 느낌이 많이 나는 언니였습니다
목소리도 조금 앵앵거리고 귀엽게 말하지 않아도 목소리나 이런게 귀여워서 귀엽게 보이는? 그런 언니네요
간단하게 얘기 나누고 하는데 언니는 비흡연인거 같네요
여튼 씻고 나오니 이미 씻었는지 벗고 침대에 있는데 혼자 스트레칭 하고있네요 ㅎ
바로 누워서 가슴부터 애무하는데 비흡연이라 그런지 혀가 달달하고 부드럽네요
기본적인 삼각 애무에 알도 살살 빨아주는데 압은 적당한 느낌이고 전체적인 템포는 부드럽고 천천히 해주는 편입니다
계속 받고있으니 꽤 오래 계속해주는데 아마 그만해달라고 안하면 상당히 오래 해줄 언니같네요
콘돔끼고 언니를 눞혀놓고 넣으려는데 언니가 밑이 약하다 그래서 천천히 진입하는데 특이한게 입구는 진짜 좁은데 안에는 꽉쪼이는 느낌보다 부드럽고 두부같은 느낌이 나네요
여튼 천천히 움직이니까 언니가 신음을 내는데 신음소리가 여자여자 하면서도 묘하게 꼴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정자세로 좀 하다가 가위치기로 돌려봤는데 장신이라 그런지 보는맛도 좋고 입구 쪼임이 굉장히 잘느껴져서 좋았네요
마무리는 역시 뒷치기로 해봤는데 언니가 좀 아파하나 싶어서 살짝 살살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쪼임이 좋아서 시원하게 잘 발사했네요
끝나고 나서 드는 생각이 언니가 장신이라 스탠딩을 한번 해봤어야했나 싶기는 했는데 뭐.. 다음에 또 보면 그때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장신에 강아지상 슬림한 언니이고 조금 부드러운 섹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