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가권 혜택을 주시고 응대에 최선을 다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블루스파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방문일시 : 9월 24일
마사지 : 현 관리사님 / 조이 매니저님
시설 :
사우나 시설은 기본적으로 깨끗하고
부대시설이 엄청 마음에 드네요
곳곳에 음료 비치되어 마음껏 마실수있고 오락실 영화보는곳 등등 시설에 엄청 신경 쓴게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마사지 :
현 관리사님 처음엔 까칠할것 같더니
마사지 시작부터 끝까지 상태체크해주시고
아픈곳 뭉친곳 말씀해주시며 혼자 풀어야할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도 자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전투준비태세(?) 완료시켜 주시려고 훅 들어오시는데
몸이 녹아내리는 느낌이네요
서비스 :
노크소리 들리고 조이 매니저님 들어오십니다.
극 슬림에 살결 진짜 보드라우시네요
그리곤 수건 젖히시더니 살짝 놀라시는-.-;
귓볼부터 소중이까지 쭈욱 내려오시면서
혀를 천천히 굴려주시는데 으흡? 했습니다.
이어진 소중이 애무는 깊이 넣어주시며 돌리시는데
힘이 빡! 들어가면서 느낌이 죽여줬어요
열심히 해주시다 ㅋㄷ 장착해주시고
올라가시는데 자세가 그리고 쪼임이 극강이에요
진심 추천^^
저는 그 자세만 해도 느낌이 확 와닿아서 쌀뻔했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정자세 뒷치기 다리모으고 ㅂㄱㅂㄱ
소통하며 하는데 다리모으고 깊이 넣는게 제일 좋다고 하시네요 저도 그게 뙇!
그리곤 벨소리 들릴즈음 ㅅㅈ 하고
넣은상태로 1~2분간 진정시켜봤습니다
역시 ㅅㅈ 후 잠시 넣고있으면 포근하고 좋아요.
옷 입혀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긴여정 마무리 잘했어요
두분 그리고 실장님 너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