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맵관리자님 과 5월스파 실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따뜻한 기운이 필요로 할 때
5월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한달만에 방문했는데 기분좋게 실장님 맞이해주었고
바로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지난 두 번 왔을때보다 더 넓고 아늑한 분위기 방이네요 ㅎ
관리사(영)는 보통 체격인데 손놀림에 힘이 있고
팔꿈치 사용이 탁월해서 시원하게 안마 받았고,
오늘(21일)같이 서늘한 날에는
찜팩으로 몸이 한결 개운해집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회음부 마사지를 해주는데
부드러운 손 놀림과 적절한 손가락 누름으로
회음부의 시원함이 좋았습니다 ㅎㅎ
노크소리에 영 관리사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순간 금발의 머리와 백옥같은 유난히 흰피부에
혹시 백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ㅋㅋ
"하나"라고 본인 소개하고 애교있는 목소리로
마사지 시원했냐 하면서 ..인사 나누고
조명을 올리고 홀복을 벗는데
얼굴도 예쁘지만 육감있는 몸매가
특히 자연산 C컵 가슴이 좋았습니다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
가슴으로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고
bj를 하는데 입모양을 예쁘게 해서
아래감각과 눈이 호강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여상에서 허리 돌림이 좋았고
가슴도 자유로이 터치를 만끽하고
어느정도 진행된 후 자세를 후배위로 해서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서
벽거울의 내 모습를 보면서 즐감하고
그리고 정상위로 자세 잡고
상체를 세워서 아래를 바라보면서
왁싱한 후 약간 자란 체모가 앙증맞게 있는 것을 보면서
앞뒤로 천천이 즐기다가
신호가 오면서 힘차게 피스톤하다가
시원하게 발사!!~~~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바로 옆 샤워실로 먼저 가서 온수 온도 체크후
나를 불러서 정성것 닦아주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ㅎㅎ
개운하게 즐달 했습니다~~^~^
스파는 역시 5월스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