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가권을 지급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파라다이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부터 방문해 보고 싶었는데 원가권으로 찾아뵙게 되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일단, 방문하기에 앞서 원가권문의를 드리니 야맵에서 발급되는 쿠폰 수를 여쭤보시네요
쿠폰 협의에 있어 전달이 잘 안된 듯 싶었습니다. 설명해 드리고 문자로 시간,매니저 협의를 했네요
저는 초객이여서 신분증 인증이 필요했습니다. 참조하실 분들은 알아 두세요
위치는 부천 송내역 근방이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전화로 알려주시네요
각설하고 제가 만난 매니저는 나연이었습니다.
방에 들어서서 느끼는 첫인상은 도도하면서도 여성스럽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샤워를 시작하고 씻으면서 대화를 나눴는데 한국말보단 영어가 편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짧은 한국말과 영어를 혼용해서 사용했네요
씻으면서 몸매를 보니 군살없으면서 탄력있는 몸이었습니다. 그리고 등에 타투가 있네요
가슴은 의슴이었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먼저 앉아 있으니 뒤이어 나온 나연이
자연스레 옆에 앉으며 저를 눕힙니다. 가슴부터 시작해
제 똘똘이를 입과 손으로 정성스레 애무 해줍니다. 이어서 제가 나연을 눕히고
애무를 해줍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내려오는데 간지럽다며 웃는데
소개대로 눈웃음이 매력적이네요 반응이 귀여워 살짝 더 간지럽히고 아래로 향해
약간에 복슬한 음모와 살짝 젖어있는 꽃잎을 혀로 애무해줍니다.
적당히 젖은상태가 되자 본게임 들어갑니다. 정상으로 천천히 시작하는데
눈감고 음미하는 듯한 표정의 나연을 보니 꼴릿하더라구요~
그 모습을 즐기면서 한창 하다 자세를 다양하게 바꿔서 해봅니다.
마무리로 가고 있을 때에 여상으로 바꿨는데 나연이 제 똘똘이를 깊숙히 넣더니
허리를 튕기며 격렬하게 흔들었습니다, 빨아당기는 느낌과 쪼임에 강한 쾌감을 느끼고
눈앞의 모습을 보며 서로 남는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정신없이 진행하다 겨우
사정감을 참아내고 자세를 다시 정상위로 바꿨습니다. 천천히 템포를 올리자 제 몸에 맞춰
같이 허리를 흔들어 주네요.. 결국 다다른 사정감에 마무리하고 끝냈네요
제가 땀이 많긴 하는데 끝나고 보니 땀이 흠뻑 나 있었네요 제대로 한판 한 느낌입니다ㅋㅋ
개운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연 매니저의 배웅을 받으며 나왔네요
마지막으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실장님께도 감사드리며
나중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