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가권 지원해주신 관리자님과 더블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1. 더블유[W] 소개
위치는 경기도 시흥에 위치해 있으며 새롭게 리뉴얼을 하여 실내가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해서 길가에 주차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단가 및 이벤트
단가는 기타업소와 크게 다를바가 없으나,
신규업체인만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체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3. 파트너 제니매니져~~
위의 프로필과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사장님께 전화로 도착시간 알려드리고 방문하니 제니라는 매니져로 예약해 두셨다고 하네요. 대기실에서 음료수 마시며 기다리니 남자 실장님께서 안내해 준 룸으로 고고~~
제니 매니져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ㅎㅎ
귀엽게 생긴 제니가 반겨주니 기분이 좋네요.
잠깐 음료수 마시고 탈의를 하니 제니가 옷을 하나하나 받아서 정리해주고 여자친구처럼 대해줍니다.
치카치카하고 있으니 제니도 탈의하고 따라 들어오는데 몸매 좋고 봉긋하게 솟은 꼭지도 흥분시키네요..
물다이 베드에 누워있으니 거품으로 온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목욕탕에서 때미는 느낌이 ㅋㅋ
그 후에 사정없이 아쿠아를 뿌리고서 내 몸위에서 부비부비 시전하는데 처음엔 뒷판을 하고 앞판으로 돌아누우니 발가락부터 쪽쪽 빨아주고 입으로 부황을 떠주네요..
그러다가 69로 자세를 바꾸더니 성난 똘똘이를 쪽쪽 빨어주는데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요.. 69자세를 한김에 나도 제니의 소중이를 만져보니 촉촉함을 느껴서 바로 클리부터 쪽쪽 빨아주니 제니도 느끼는지 더 강력한 흡입력으로 BJ를 해 주는데 제니의 입에다 싸지를뻔 했습니다..
한참 서비스를 받고 물기를 제거한 후 침대로 옮겨 본격적으로 서로의 몸을 탐하는데 물다이에서 안 해준 ㄸㄲ시를 해주네요..
주름을 하나하나 펼기세로 핥아주는데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자세를 바꿔서 제니의 봉긋솟은 꼭지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빨아주니 제니의 나지막한 신음소리가 들리는데 너무 흥분되고 다시 69로 자세를 바꿔 난 제니의 소중이를 사정없이 핥고 빨고 제니도 BJ를 열심히 해주다가 콘 착용하고 처음엔 여상으로 삽입하다가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가면 박아줬네요. 콘끼고는 잔 안 되서 애를 먹었지만 그래도 제니가 애써(?)주어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제니의 봉지안에서 쪼임의 여운을 느꼈네요.. 나머진 제니가 정리해주고 샤워하고 퇴실했네요. 시간벨소리 때문인지 잘 안 되도 괜찮다고 하면서 맞춰주는 제니 참 좋았습니다.
4. 총평
사장님(실장님)응대가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아쉬운점은 주차공간 이것밖에 없네요.
제니매니져
서비스 좋고 마인드 좋고 귀엽고 다 좋습니다.
수량도 좋고 같이 느끼는것 같고 무엇보다 편안하게 해주는 점이 좋습니다.
시흥쪽에 일때문에 자주 가는데 재방문의사 1000% 있고요..제니 매니져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