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제공해주신 야맵과 실장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후기 시작합니다 .
이미 많은 후기로 검증 된 5월스파 이기에 항상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퇴근 동선이 맞지는 않지만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잘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벤트쿠폰을 사용하는데 붐비는 시간을 피해야 하는 등의 제약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출발하기 전에 미리 실장님께 연락만 하면 됩니다.
출입구로 들어가자 마자 실장님과 ATM기가 반겨 주었습니다.
앞에 편의점이 있지만 굳이 미리 출금하지 않아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TOSS 무료~!!!
원가권 구매 후 친절한 스텝의 안내를 받고 샤워 후 방으로 들어 갑니다.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시고 뭉친 근육들을 잘 풀어주시네요~
특히 찜타월은 지친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한번에 확 날려주면서 연애 전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쫙 끌어 올려줍니다.
제 몸 위로 올라가 밟아 주시는데.... 얼매나 시원한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로 살살 시동을 걸며 있자니
단발의 이쁜 재희 매니저가 흰색 홀 드레스를 입고 들어 오네요~
짧은 토크를 하면서 실오라기 하나 없는 재희 매니저의 몸매를 보면서 침을 꼴깍 삼킵니다.
짧은 단발을 고무줄로 단단히 뒤로 매고 시작 된 BJ는 세상에 없는 고급진 스킬입니다.
BJ가 너무 좋아 칭찬을 날리니 눈 웃음과 함께 "오빠? 더해 줄까?" 하네요~
아쉬웠지만 본 게임을 위해 다음으로 넘어 갑니다.
머리에 묶은 고무줄을 풀면서 제 위로 올라가는 재희 매니저...
잘 빚어 만든 가슴은 풍만했으며 흰 속살은 아주 매끄러웠고
왁싱하지 않은 그곳의 털은 너무 수북하지도 않게 아주 적당하니 보기 좋았습니다.
쫘임이 좋은 재희매니저의 그곳은 아주 따뜻했습니다.
작은 신음 소리도 너무 좋았습니다.
시각, 촉각, 청각 모두 만족 시켜주는 재희 매니저 입니다.
자세를 바꿔 가며 오랜만에 코어 운동을 빡세게 하다 보니 약한 알람이 울리네요~
저는 어디를 가던 이 알람 소리가 들릴 때 까지 Full로 달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힘차게 달리고 쏟아 냅니다.
시간을 맞추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꽉 채운 시간으로 재희매니저의 샤워 서비스를 받은 후
후기용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포즈를 취하는 재희 매니저...
끝까지 좋은 서비스를 유지하며 즐거운 주말을 시작할 수 있게 해 주네요~
시작 부터 마지막 까지 100% 만족한 5월 스파 강력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