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을 제공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수원-모범택시 측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모범택시에 연락해 쿠폰 사용 말씀드리고 예약을 한 후 출발해 봅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알려주신 방법으로 입장했습니다.
제가 만난 매니저는 바다 매니저로 메이드 복 복장에 노팬티 조합으로 반겨줍니다.
귀엽게 생긴 외모에 떡감좋아 보이는 육덕 몸매를 지니고 있네요.
애교도 좀 있는거 같고 한국말 아주 조금 알아듣는듯 합니다.ㅎ
바다가 준 물 한잔 마시며 인사나눠보다 같이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가슴은 C컵으로 말랑거려서 자연산인가 싶었는데 잘 만져보면 실리콘 느낌이 있네요.ㅋ
팔쪽이랑 배쪽에 타투 있고 왁싱은 안했습니다. 꼼꼼히 잘 씻겨주고 샤워서비스 살짝 들어오는데 좋습니다.ㅎ
바다가 씻겨준 후 침대에 가 있으니 다가와서 삼각애무와 비제이 시전합니다. 혀를 꽤 잘써서 빨아주네요.ㅎ
바다가 자기도 빨아주라고 해서 역립 시전해 봅니다. 자기가 느낄려고 움찔거리면서 갖다 대는군요.ㅋ
봉지가 충분히 촉촉해져서 장비 착용하고 놀아봅니다.
쪼임 괜찮고 섹반응도 좋아서 박아주는 맛이 있네요.
특히 여상할 때 방아를 퐉퐉 소리날 정도로 맛깔나게 찍어주는데 좋네요.ㅋㅋ
슬슬 느낌이 오는데 바다가 뒤로 해달라해서 뒤로 박아주다 마무리 했습니다.
땀 날 정도로 열심히 놀았네요.ㅎ 마인드 좋은 바다 만나서 잘 싸고 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