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 [마포나인] [나나] 마사지 괜찮은 설관리사님과 보이시한 나나싸와의 기분좋은 만남
① 방문일시: 09월 27일 (화) 저녁 7시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H스파
④ 지역명: 마포
⑤ 파트너 이름: 나나씨, 설관리사님
⑥ 스파 경험담:
먼저 09월 무료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주신 관리자님과, 무료권에 협조해주신 마포 H스파 사장님과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후기가 늦어진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화요일 퇴근후 업소 가서 무료권 보여 드린후, 샤워실 안내받고, 샤워 한후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실장님께서 방에 들어갈때 마스크 써야한다 하시니..ㅜㅜ, 코로나 완화된거 같은데.. 그렇지 않군요.
방에서 마스크 벗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방문을 노크하면서,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구여.
애기하시는게, 마사지 뒤로 받을떈 마스크 벗으셔도 되는데, 앞으로 받을땐 안된다고 하시네여.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애기 나눴는데.. 고향사람이네여. ㅎㅎ, 처음 만나봤네여. 많이 다녀봤지만...
마사지 다 받고. 전립선 해주시다가. 아가씨가 들어왔구여. 설관리사님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하시면서 나갔습니다.
완전 보이시한 아가씨가 들어왔구요 아가씨는 저한테 마사지 잘 받았냐고 물어봐서 잘 받았다고
했구여. ㅎㅎ 아가씨한테 이름 물어보니 나나씨라고 하네요.
오빠 서비스 시작할께요. 하면서 오른쪽 젖꼭지부터 빨다가 왼쪽 젖꼭지 빨고 사까시 들어오는데 죽여줍니다.
그러다가, 유리씨는 입으로 콘돔을 씌우더니, 여상으로 밖기 시작합니다. ㅎㅎ
금방 쌀거 같아서, 정자세로 바꾸자고 한후 정자세로 밖아대는데, 희안하게 나올 생각을 안하네여.. 열심히 밖아대다가
다시 뒷치기 자세로 자세 바꾼후 열심히 밖아댔고, 그래도 나올 생각을 안해서 다시 여상으로 하다가 시원하게 쌌습니다.
방을 나와서 다시 샤워 한후, 집으로 기분좋게 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만점에 8점, 사우나가 없어서여....
나나씨 외모는 10점만점에 8점, 몸매는 10점 만점에 7점.. 완전 절벽 ㅜㅜ특A, 마인드는 10점만점에 9점입니다.
총평: 동향사람 만나서 기분좋았던 설관리사님과 보이시한 나나씨와의 만남
추신: 이넘의 코로나...ㅜㅜ, 키스도 못하고, 할때도 마스크 쓰고 해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