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갈 일이 생겨 일보고 블루스파 탐방했습니다 ㅎㅎ
원가권 이용했고 금액 추가하여 2샷코스입니다.
블루는 4번정도 이용한 것 같네요.
갈때마다 위치가 헷갈리는건 비밀ㅎㅎ
블루의 장점 : 시설이 깔끔, 위치도 서울이라 괜찮고 아가씨들 사이즈가 좋음
단점 : 지하철에서는 좀 멀어요. 버스이용!
전화드리고 도착해서 샤워를 좀 하고. 마스크를 쓰고 안내받아 마사지배드가 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한쪽 벽에 일자로 거울이 있어서 애무하는 아가씨 옆태가 잘 보일 것 같은 방입니다 ㅎㅎ
언니는 연아와 다솜이었습니다.
연아는 나인뮤지스 경리를 닮은 섹시하고 도시여자같은 느낌 ! 길쭉한 키에 모델몸맨데 물방울 c컵 가슴이 탐스럽습니다
연아는 한마디로 반전매력이에요
도도할 것 같은디 섹하다보니 오빠 xx 안에 싸줘하고 음어도 뱉을 줄 알고 ㅎㅎ 반응도 좋아요
기운을 다빨리고 마사지를 받다가 전립선으로 다시 빨딱!
이어지는 다솜과 2차전. 다솜이는 사진이없네용
귀여운 얼굴에 반전으류 탄탄한 몸매. 키도 꽤크고 레이싱모델같아요
애인모드가 일품입니다.
손잡고 나가는 그 순간까지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아주 귀엽네용 ㅎㅎ
근데 가슴은 또 큰게 반전 허허
원가권으로 아주 잘 달리고 온 블루스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