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야맵 관계자님 그리고 노콘 사장님 감사합니다!
12/07 수 14시경에 방문했습니다.
노콘에 한비를 만났습니다.
귀염미 스타일이고요
가슴 크고 부드럽습니다.
부끄럼 많구요 웃음많은 매니져 입니다.
같이 샤워 하자며 골고루 딲아 줍니다.
친절하네요.
나이스 입니다.
샤워 비제이는 없었는데 정말 골고루 딲아 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샤워 후에
먼저 한비가 저 오랄 해주고
끝날 때 쯤 제가 한비 오랄 해줬어요.
제가 기술이 부족한걸까요.. 반응은 그닥입니다.
앞뒤기 뒷치기 정말 다양한 자세로 즐겼는데
착하고 교감도 잘되서
그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
끝나고 샤워하고 간단히 이야기 하고 퇴실 했는데
아가씨가 귀염귀염하고 착해서
휴게텔 제대로 즐겼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귀엽고 착하며
교감 좋아하시는 분이면
한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