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란씨 다녀왔습니다
원가권제공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보뉴매니저는 하리였구요
여대생 느낌의 아담하지만 가슴은 찐으로 큰 스타일이네요
수위는 적당해서 아쉬웠지만 적극적으로 1시간을 달려서 기가 다 빠졌네요 ㅎ
성격도 좋고 귀여운 애교도 있어서 방문해보시는분들은
만족 하실거같고 일한지 얼마 안됐다곤 하지만 능숙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