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쿠폰을 제공해주신 블루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원가권 사용을 기회로 앞으로 블루스파를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업소 소개>
블루 스파는 선릉역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강남 스파 중에서도 언냐들 와꾸가 가장 뛰어나다고 소문난 곳이지요.
도착하여 보니, 실장님들께서도 아주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셨습니다.
블루스파는 예약제가 아니라, 도착 선착순제라는 점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샤워를 개운하게 하고
마사지받으러 윗층으로 올라가 입실했습니다.
<마사지 시간>
마사지 샘은 차선생님이었습니다.
차샘의 마사지 압은 정말 좋았고 어디가 뭉친 곳을 잘 찾아내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스파 마사지답게 몸을 푼다는 기분보다는
온 몸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스타일이라 더 맘에 들었습니다.
저의 재미없는 농담도 잘 받아주시고, 많이 웃어주시고
무엇보다도 대화 능력이 좋은 분이시네요,
어느 정도 친해졌을 무렵 샘이 저의 똘똘이 주변을 마사지 해주시네요.
이것도 참 재미있고 황홀한 느낌을 주네요.
똘똘이를 살살 녹여 주더군요.
<연애 시간>
마사지가 끝날때 쯤 사랑 언니가 들어오더니 옷을 홀딱 벗어주네요.
아주 이쁘장한 얼굴을 가진 사랑씨가 옷을 벗으니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일어나서 사랑씨 얼굴을 보니, 어 오늘 즐달하겠구만, 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랑씨는 나이가 26살, 키가 163센티, 몸무게 45킬로, 가슴은 B컵입니다.
몸매가 아주 가는 이쁘장한 몸매입니다.
특히 다리라인이 너무 늘씬하게 잘빠졌습니다.
우유빛 피부에 촉감도 좋아서 찌찌를 계속 만지게 되더군요.
이내 베드 위로 올라옵니다. 드디어 서비스 타임,
사랑 언니가 bj 해주는데, 똘똘이 뿌리까지 길게 먹어주더군요.
이윽고 장갑을 장착하여 여상위와 정상위로 진행하였습니다.
사랑이가 열심히 방아를 찧어주었는데, 쌀 거 같아서
얼릉 정상위로 바꾸고 이번엔 제가 열심히 방아를 찍었습니다.
활홀한 감동을 느끼고 결국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다 되니, 헤어지면서 포옹하고 민지 엉덩이 만지면서
다음에 또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차샘과 사랑씨에 대만족했고,
다음엔 이벤트 없더라도 가끔씩 와서
차샘과 사랑씨 보러 와야 겠어요.
대화잘하는 차샘과 예쁜 사랑씨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