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히트스파 사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료권을 구입한 후 설명절을 보내고 언제 이용할까 생각하는 중에 오늘이 좋을 것 같아서
어제 문의 드렸더니 오늘 전화를 달라고 하여 오전에 문자를 드렸더니 주소를 보내 주어 준비하고
도착하여 전화를 드렸더니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고 밖으로 나와서 들어오라고 하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갔더니 예전에 갔던 히트스파가 아니었습니다.
먼저 핸폰으로 쿠폰을 확인하고 키를 주면서 신발을 신발장에 넣고 남자 안내요원의 안내를
받아 옷장에 옷을 넣고 사워하고 나오라고 합니다.
사워를 하고 나오니 남자 안내요원이 방으로 안내해 주면서 방 안에 있는 히터를 켠 다음에
조금 기다리고 있다고 하며 나갑니다.
배드에 걸터 앉아 조금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이 가운을 벗고 엎드리라고 하여 엎드렸습니다.
엎드리자마자 어깨 머리 등을 먼저 마사지해 주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니 집이 인천이라
인천에서 왔다 갔다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히트스파가 강남역에 있다가 이 곳으로 이전해 왔다고 합니다.
전에 한 번 가 봤었는데 그 때 그 곳이 아니어서 물었더니 이전했다고 설명해 주었고 히트스파에서
하는 서비스를 다른 스파에서 배워 그대로 한다고 합니다.
목과 머리를 마사지 한 다음에 양쪽 팔을 했고 또 다른 쪽을 마사지 합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거의 마쳐 갈 즈음에 밖에 나가더니 찜질 마사지할 것으로 가져오더니 수건을 등에 깔고
찜질할 것을 올려 놓은 다음에 관리사님이 등으로 올라가서 발로 밟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찜질 마사지를 마친 다음에 바로 눕게 한 다음에 가슴 어깨 목 머리 등을 마사지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배와 목을 찜질해 줍니다. 그리고 얼굴을 오일을 발라 닦은 다음에 얼굴 팩을 해 주었습니다.
다른 스파를 다녀봤지만 얼굴 마사지와 팩을 해 주었던 곳은 없었는데 히트 스파를 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전립선 마사지를 잘 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 갈 무렵에 매니저가 들어왔고 관리사님에게 수고했다고 하니 좋은 시간 되시라고 하며 나갔습니다.
매니저가 들어온 다음에 예명을 물으니 지효라고 합니다.
지효 매니저는 이뻤고 몸매 넘 좋았고 키 컸고 가슴은 A+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위로 올라오더니 오른쪽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며 내 고추를 만지다가 내 왼쪽 가슴을
애무하며 고추를 또 만집니다.
그러다가 밑으로 내려가 고추를 오래 애무합니다.
그러더니 CD를 장착하더니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는 동안 나는 지효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내가 좋은 하는 작은 가슴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여상으로 하다가 지효가 체인지 하자고 하며 누웠습니다.
그래서 삽입을 하며 무릎꿇고 펌핑하다가 지효의 다리를 어깨에 얹어 놓고 펌핑을 했고 그 다음에
다리를 쭉 뻗고 펌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뒷치기 하자고 하니 지효 언니가 엎드려 주었습니다.
그래서 뒤로 삽입을 하고 뒷치기를 하는데 지효의 가슴을 만지며 뒷치기를 합니다.
그러다가 내 허리를 펴고 강하게 약하게 펌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정상위로 하자고 하니 드러 누웠습니다.
그래서 삽입을 하고 천천히 빠르게 그리고 약하게 강하게 펌핑을 하는 중에 사정감이 와서
강하게 펌핑을 하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조금 끓어앉고 있다가 몸을 푸니 지효언니가 누우라고 하여 누우니 지효언니가
CD를 처리해 준 다음에 사워실로 오라고 하더니 닦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수건으로 몸을 닦은 다음에 가운을 입고 지효언니의 사진을 찍고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데 남자 안내요원이 있길레 라면 끓어 줄 수 있느냐고 하니 라면 끓여주는 분이 나오지
못해서 안 된다고 하여 꿀물 한 병 마시고 나오는데 후기 잘 써 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