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섹스가 많이 땡기네요 ㅋㅋ
이날도 어김없이 야맵에 들어와봅니다
오피나 갈까하고
원가권 쿠폰도 있겠다 1% 수원오피 쿠폰
하나 구입해서 업소에 전화해봅니다
친절한 실장님과 이야기하며 매니저 예약 잡아봅니다 ㅎㅎ
제가 본 매니저는 나라 매니저 ㅎㅎ
노콘이 된다길래 기대감을 안고 가봅니다
1프로 건물 앞에 도착해서
연락후 호수 안내받고
건물 안으로 ~ ㅎㅎ
노크하니 나라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네요 ~
반갑게 인사하고
쇼파에 앉아서 같이 수다 떨어봅니다 ㅎㅎ
이야기도 잘 통하고 재밌게 수다 떨다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메인 타임 가져봅니다 ~
애무도 부드럽게 잘해주고
저도 해보고 ㅎㅎ
그리고 대망의 삽입 시간 ㅎㅎ
노콘으로 삽입해서 보짓살을 느끼며
팍팍 박다가 사정했네요 ~
좋은 달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