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1월 5일 오후 2시 45분
2. 쿠폰 : 원가권
3. 가격 : 10만원
4. 지역 : 마포
5. 매니저 : 지영 매니저
방문 당일, 원가권을 구매하여 문의 후
바로 달려갔습니다.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사님에게 이름을 물어봐도 안알려주시더라구요.. 쿠폰 후기들을 보면 다 물어보시든데.. ㅠㅡㅜ
암튼 전립선마사지까지 시원하게 짜릿하게 받았습니다.
제 방에 들어왔던 매니저는 지영 매니저였습니다.
키크고 살집 좀 있는 육덕 스타일이었네요.
그렇다고해서 막 뚱뚱한 건 아니였어요.
가슴은 C~D컵 정도였습니다.
BJ 후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좋드라구요.
매니저의 가슴을 만지며 붕가붕가~
얼마지나지않아 바로 사정해버렸습니다.
아쉬운 건, 사정이 끝나고 바로 나가버리더라구요..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스파 사장님과 야맵 관리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