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 사용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야맵관리자님과 W안마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평일 주간에 시간이 잘 나지 않기도 하고 마사지를 좋아해서 주로 강남 서초의 건마를 다녔었습니다.
오랜만에 일찍 업무를 마치고 시간이 남아서 원가권 검색을 하는데 평소 W 안마의 코스가 궁금했던 터라
원가권을 구매하고 시흥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전화 너머 고운 여성 실장님의 목소리가 들려서 평소 남자 실장님만 접한 저는 전화를 잘못걸었나 했습니다.
평소 물다이 서비스가 궁금한 마음에 가는 길이 그리 멀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도착하니 여느 매니저님들 보다 고운 실장님이 친절히 맞이해주시고,
다른 손님들과 마주치지 않고 또한 계단 내려가는 중에도 계속 신경 써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안내 받은 널찍한 방에서 리사 매니저가 저를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간단힌 음료를 마시면서 스몰토크 후 방 한쪽에 마련된 욕실로 이동하여 물다이에 누웠습니다.
친절한 리드로 여기저기 꼼꼼히 씻겨주는것으로 시작된 서비스....
따뜻한 손길과 오일로 긴장된 근육을 확 풀어 주면서 매니저의 혀놀림과 흡착력으로 근육의 긴장을 주기도 하고
정말 엄청난 스킬이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오일을 바른 그녀는 이내 물다이 위로 올라왔고 어느 곳 하나 놓치지 않고
그녀의 몸으로 저의 전신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특히 AV에서만 보던 그녀의 은밀한 곳과 음모의 감촉과 느낌은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네요.
격정의 서비스의 흔적인 오일을 깨끗히 씻겨주며 침대 위에서 불끈할 수 있도록 용기를 복돋우는 그녀의 화이팅과 함께 침대에 누웠습니다.
다양한 각도로 붙여져 있는 천장 거울로 다시 시작한 그녀의 전신 애무를 제 눈에 담으면서
시각 청각 촉각의 모든 감각의 흥분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혀놀림에 불끈 힘이 솟았고 입으로 CD를 장착해주는 모습에 한번 더 그녀의 스킬에 놀랐습니다.
천천히 입성하여 그녀의 뜨거운 기운을 한껏 받아 팽팽해졌고 다양한 리듬과 높낮이의 여상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자세를 바꾸고 격정의 순간까지 마음 편히 즐길 수 있게 해준 그녀의 품에 안겨 마지막을 내뱉었고...
그렇게 숨을 고르고 있으니 그녀의 안에서 편히 쉬고 있는 그녀석을 움찔 움찔 스킬로 마지막 까지 즐겁게 해주더군요...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 아니었습니다.
샤워 서비스중 남아있는 모든 것들을 잘 빼내어 주는 섬세함까지...
어느것 하나 부족함 없이 모든 것이 완벽했던 리사 매니저 였습니다.
추가금으로 안마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시간이 없어서 문의만 드렸는데
다음에는 시원하게 한번 받아볼까 합니다.
경험했던 강남오피, 휴게텔, 스파, 클럽, 건마 다 제치고 단연 1위 서비스의 W 안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