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일끝나고 놀고싶어서 인아웃 원가권으로 고고 했어요.
친구들이 만나기로 했다가 노쇼 해서 저녁 먹다가 에라이 놀다가 들어가자 하고 연락했죠.
그때 만난 언니가 수아 였던 것 같은데 진짜 몸매 짱이었어요
가슴도 풍부하고 애플힙에...
물다이를 워낙 좋아하는데 못 느낀지 좀 되서 그런지 너무 빨리 쌀까봐 허리해서 침대로...
장난아닌 혀놀림, 흡입력... 온몸 빨아주면서
입으로 몇번 박았다가 내가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박았지요.
머지않아 발사하고 누워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번으로는 영 성이 안 차서 원샷 추가.
뒤에서 열나게 박고 언니가 위에 올라가서 몸놀림 박자가 딱 맞아서 한번더 시원하게 뽑고
기빠져 조금 쉬다가 다정하게 씻어줘서 개운한 몸으로 나왔습니다.
시간대가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 갔을때는 사람이 없었는데 나올때는 사람들이 슬슬 몰려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조용할떄 잘 놀고 왔다 하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