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진듯합니다
실장님께 예약문의를 드리고 종로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한뒤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서 캐비넷에 옷을 보관후 사우나에서 씻었습니다
사우나 욕탕이 있어서 들어갈까 했지만 언니를 빨리 보고픈탓에 빠르게 샤워만 진행하였습니다 ㅎㅎㅎ
샤워를 하고 나오니 레쓰비 커피 따뜻한게 있어서 한잔 마시고 찜질복? 으로 옷을 갈아입고 기다리니
실장님께서 안내해주셨습니다
따뜻하게 마사지배드위에 누워있으니 잠이 솔솔오네요
잠이들랑말랑 할때쯤 차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들어오실때부터 말투가 남다르시더니 마사지도 장난아니었습니다
"목에 힘풀어 안그럼 큰일나" 하시는데 ㅋㅋㅋ
목을 꺾어주시는데 우드드드드득 소리가나는데 놀랐네요;;;
하지만 확실히 한번 풀어주시니까 꽉 막혔던게 뚫린것마냥 시원했습니다
허벅지도 제대로 풀어주셨는지 살짝 불편했는데 스트레칭 30분이상 한것마냥 가벼워지네요
마사지는 최고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난뒤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전립선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셨는지 이놈이 풀발기 상태에서 내려오질않네요 ㅋㅋ
"내가 너무 잘하지?? ㅎㅎ" 하고 퇴실하셨습니다
조금뒤에 비비 매니저님이 들어오셨는데
저의 풀발기를 보시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제대로 받았나보다 하네요
바로 핸플을 해주면서 삼각애무가 들어옵니다
가뜩이나 풀발기 상태에서 애무를 받으니 쿠퍼액이 찔끔찔끔 나오네요
비비가 내려와서 BJ를 해줍니다
천천히... 깊게... 오래오래 해줍니다
어느정도 커지면 바로 삽입하는 다른 언니랑 틀리게 BJ만 거의 5분가까이 해준거같네요
쌀뻔했습니다.... ㅋㅋㅋㅋ
여상위로 진입해서 방아찍기를 해주는데
....너무 자극이 쎈 상태로 박았나봅니다 1분을 버티지 못하고 그 자세로 발사하고말았네요 T_T
남은시간 약간의 토킹을 한뒤 시간이 되어 마지막 포옹을 하고 인사한뒤
비비와의 즐거운 만남을 뒤로하고 퇴실하였습니다.
종로권에 이런 좋은업장이 있는줄 몰랐었네요
종로들릴때마다 한번씩 방문해야겠습니다
즐달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