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부터 비도 오구 몸도
찌뿌등해서 블루스파 무료권 구입하고
실장님한테 전화를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대기시간이 좀 길다구 해서 저녁시간때쯤 도착 했습니다
5시반쯤 도착하니 딱이네요
쿠폰확인하고 샤워하러 들어가니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냉탕 중탕 온탕 사우나까지 없는게 없네요
샤워 끝나고 휴계실에 들어가니 만화책 두 있고
TV며 여러가지 오락기기 들이 준비되여 있어
대기시간이 길어도 심심하지 않을것 같네요
저는 타이밍을 잘 맞춰와서 바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바로 이쁘장한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엎드려서 자리를 잡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불편한데 있으면 말하라고 아주 부드럽게 말씀하네요
몸 전체를 화끈하게 풀어주니 날듯이 가벼워지네요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겨우 참고 버텼어요 부드럽게 너무 오래동안 해줍니다
이젠 더이상 못참구 폭발할것 같을때 언니가 들어오네요
아주 이쁘고 섹시한 언니가 들어오면서 옷을벗고
내 몸에 엎드려서 귀부터 빨아주는데 떡치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서비스는 밭아야지 하면서
버텼습니다 얼굴에 뽀뽀 까지 해주네요
젖꼭지 도 맛있게 빨아주고 허벅지 까지 애무해줍니다
그리고 제 동생을 잡고 알까시 까지 해주는데 너무 황홀합니다 마지막에 비제이하는데 첨에는 부드럽게 빨아먹다가 나중엔 강하게 시킬이 대단한 언니네요
콘돔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언니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바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좀 아쉽지만 그래도 아주 좋았습니다
비는 그냥 내리고 있었지만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이쁜 언니랑 떡도 화끈하게 쳤으니 기분은 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