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야맵 관리자님과 모카스파 실장님께 감사 인사 먼저 드립니다.
3월의 마지막 날 그냥 퇴근하기는 싫고
하루종일 외부 업무로 걸음을 많이 걸어서 몸을 풀고 싶었던 찰나
눈에 들어온 모카스파~!
빠르게 원가권 문의 드리니 장소와 시간을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제가 여러 업소를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정말 어나더 클라스의 깔끔함과 시설을 갖췄습니다.
그리고 스파에서는 흔치 않은 개인 샤워시설을 구비하여
입장 부터 퇴장 까지 맘 편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2층으로 안내 받아 올라가서 샤워 후 올탈하고 누워 있으니
"차" 관리사님께서 들어 오십니다.
불편한 곳이 어딘지 문의 후 집중관리를 해 주시네요.
타이마사지와는 또 다른 시원함이 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는 기둥 보다는 알과 그 주위를 잘 풀어 주시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마무리 하고 "아영" 매니저가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네요
말투 시원하고
마스크 시원하고
몸매도 시원하고
섹소리도 시원하고
BJ는 화끈 했네요
여상으로 시작한 아영이가 제 가슴 위로 뜨거운 침을 흘려주네요...
왜 이렇게 자극이 되는지...
따뜻한 아영이를 느끼던 놈이 더 힘을 내기 시작하네요~
자세를 바꾸고 힘차게 운동을 하는데...
그녀의 야릇한 응원에 힘 입어 시원하게 사정을 했네요~
지난 번 다른 안마에서는 1시간을 같이 놀다 보니 너무 안나와서 결국 손으로 했는데~
아영이가 요물인것 같으네요~
너무 개운하다 못해 똘똘이가 없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시설 깔끔하고 쌔삥에
관리사님 마사지 너무 좋고
외모 좋고 뜨거운 매니저와 함께한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강남 송파 일대 최고의 스파네요~!!!!
다음에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