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료권 제공해주신 야맵 관리자분과 업소 측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제 4.21 밤 10시경 역삼동 캔디안마 방문했던 후기 시작합니다^^
10분전에 살포시 전화하여 야맵 무료권 사용 가능하냐고 전화했더니,
예약실장이 흔쾌히 문자로 무료권 스캔 미리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무료권 쪽지 스캔해서 보내니 바로 문자로 주소 찍어주셔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차로ㅋㅋ)
정확히는 언주역 6번출구에서 바로 가까운 대로변에 위치한 건물이더라구요.
A+안마 라고 써진 그 건물 앞에서 다시 전화하니 발렛맨이 나와서 차 맡기고 건물 후문으로 입장!
들어가니 프론트에 여자실장님 두분이 반갑게 인사하며 맞아주시더군요.
왠지 남자실장들이 맞아줄때보다 기분 업! ㅋㅋ
둘 중 색기있게 생긴 젊은 여실장님이 스타일 미팅해주는데....
'실장님 같은 언니요!' 라고 말할뻔 했습니다.
무튼, 그날 내가 시간이 좀 촉박하여 "지금 바로되는 언니 중에 얼굴 이쁜 언니요" 라고 답했습니다.
그 직후 꼬마실장(남자)에게 라커룸 안내받아 샤워 간단히 하고 가운입고 나왔습니다.
다시 위 색기 여실장님이 승강기 앞으로 나를 안내하였는데,
승강기 문이 열리니 오늘 저를 책임질 언니가 그 안에서 요염하게 웃으며 저를 승강기 안으로 태우더니...
바로 언니가 딥키스 시전하며 3층으로 올라갔드랬습니다.
3층에 가니 클럽식으로 꾸며놨더라구요.
약간 좁은 복도에서 의자에 앉으니 도우미 언니 셋이 달려들어 내 가슴 빨아주고 메인 언니가 사까시 시전!
짧지만 역시 이맛에 클럽식 안마 찾는거 아니겠습니까!!
다시 메인 언니 손에 이끌려 복도에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담배 한대 피며 이름 물어보니 수정이 라고 하더라구요.
스타일미팅 때 얘기한게 잘 반영된건지 와꾸 상타치에 몸매도 꽤 괜찮았습니다.
드뎌 대망의 물다이하러 방에 딸린 욕실로 고고!!
입부항, 바디슬라이드 골구루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물기 씻고 커다란 거울이 3방으로 달린 침대로 고고!!
사까시 찰지게 잘 빨더군요. 거울로 그 모습 음미하니 내 똘똘이가 불끈!
언니가 콘 입으로 끼워주고 여상부터 하는데...
아~ 오빠 좇나 딱딱해~ 섹드립에 더 불끈!!
(단순 섹드립이 아니라 실제로 내 물건이 좀 딱딱하긴 해요)
정상위로 바꿔 하다가 뒷치기 열라 하는데....
언니가 약간 아퍼하길래 다시 정상위로 방아질!!
시원하게 발사하고 안고 키스해줬습니다 ㅎㅎ
다시 같이 담배 한대 빨고 정리 샤워하고.....아쉬운 마음에 키스 함 더 하고
승강기 앞까지 수정이 배웅 받으며 빠2~~
즐달하고 집에 돌아와서 여느날 보다 푸욱 잘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