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및 방문*
오늘은 평택-비치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예약문의를 드리니 원하시는 시간을 물어보셔서 오후9시로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는 매우 찾기 편해서 헤멜일은 없을거같네요
평택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자차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도착해서 친절하신 실장님께 연락드려서 안내를 받아 민정이를 만나러 달려갑니다
올라가는길이 두근두근하네요
*언니 접견*
도착하니 민정이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방 안은 침대와 소파가 있고 여자 혼자사는 오피스텔마냥 각종 물품들이 눈에 띄네요
냉장고에서 시원한 태국음료(?) 같은걸 주는데 맛이 묘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샤워실은 좁은편인데 전 좁은걸 더 선호합니다
씻으면서 부비부비를 할수있....ㅎㅎ
민정이의 프로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처음볼때의 느낌은 로리로리하다 입니다
몸매는 매우 슬림한편이고 가슴은 자연B컵으로 촉감과 만졌을때 사이즈가 딱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컵을 선호하지만 이 몸매에 C컵은 말이 안되죠
약간의 대화를 해봤는데 한국말도 잘 알아듣고 말도 곧잘 합니다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네요
샤워실로 이동해서 민정이가 씻겨줍니다
앞으로 문질문질 뒤로 문질문질
씻으면서 부비부비도 좀 해주니 존슨이 금방 컨디션이 좋아지네요
물기를 다 말리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누워있으니 민정이가 크앙 하면서 덮쳐주네요
가슴애무는 SLOW하게
BJ할때는 FAST하게
강약 조절을 잘하네요
이제 장갑을 착용하고 민정이가 위에서 기승위로 넣어줍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동굴안쪽 깊은곳까지 딱 일직선으로 제대로 맞춰진 느낌이 들자
속도를 겁나게 올려버립니다
무릎을 꿇은 자세로 손은 앞으로 한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만 위아래로 해서
초고속 피스톤으로 박아버립니다
저의 존슨이 민정이 안으로 청소기가 빨아들이듯 점점 쥐어짜이면서 빨려들어갑니다
느낌 지리네요
다른 자세로 바꿔보고싶지만 지금 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는 속도의 강약을 주면서 귀두부분만 넣었다가 빼줍니다
이게 또 감질나는데 느낌은 되게 좋네요
민정이를 제 위에 엎드리게 한뒤 제가 엉덩이를 부여잡고 신나게 박아봅니다
민정이도 다시 몸을 일으키더니 저의 속도에 맞춰서 위아래로 같이 박아줍니다
서로의 합이 맞을때 깊숙하게 꽂히니 금방 사정감이 올라오네요
타이밍에 맞춰서 발사를 한뒤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안고 있었네요
샤워하러 화장실로 들어가니 또 따라와서는 씻는걸 도와주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퇴실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