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쿠폰 지원해주신 시티안마와 야맵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밤 9시 정도 방문했고
전달받은 주소로 갔더니 오뚝이 안마라고 적혀있네요
오뚝이 안마는 꽤 여러번 들어봤었던 업소라 물어봤더니 이름을 시티라고 바꿨다고 합니다
최근에 다른 오뚝이 안마도 있던데 한 업소가 분리가 된건지는 잘모르겠네요
실장님 스타일 미팅하면서
키크고 글래머러스한 분으로 부탁한다고 했네요
샤워하고 가운입고 나왔더니 따로 대기하거나 하는 건 없이 바로 룸으로 안내받아서 올라갔습니다
방에 들어갔더니 반기는 태양 언니
우리가 딱 육덕이라고 할만만 글래머 언니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반기네요
욕실에서 꼼꼼이 씻어주더니
오빠 누워서 잠깐만 기다려 합니다
누웠더니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제 나체가 천장의 거울에 비치네요
곧 태양 언니가 올라와서 젖꼭지부터 빨기 시작하는데
제가 끌어올려서 가볍게 키스 먼저 했습니다
어머 이 오빠가 하면서 씨익 웃더니 다시 젖꼭지부터 혀로 낼름 낼름
허벅지를 지나 무릎까지 물고 빨고 하는데
무릎이 또 묘한 느낌이 있네요
곧휴도 이리 저리 쪽쪽 잘 서비스 해줍니다
엎드려서 서비스해주는 모습을 천장에 거울로 보고 있으니 이것도 야릇한 느낌이 더해지네요
곧 태양언니가 묻습니다
오빠 똥꼬도 원해?
해주면 좋지라고 했더니 양쪽 다리를 들어보라네요
다리 든 부끄러운 제 모습이 또 보입니다
부끄러움도 잠시 똥꼬를 츄릅 츄릅하는데.... 좋네요
곧 다리를 내리고 태양 언니가 올라탑니다
이 언니도 기승위를 잘하는 것 같아요
한참 언니가 달리는데 느낌이 오면서 쌀 것 같아서 자세를 바꿨습니다
정상위로 달리다가 후배위로 또 달리고....
태양언니의 육덕진 몸이 출렁입니다
뭔가 밀도가 높아보이는 가슴도 만지고 쓰다듬어보고
다시 정상위로 달리는데 처음에 금방 쌀것 같더니 이제는 생각보다 오래걸리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갑자기 그런 느낌이 들어서 그런건가.... 살짝 불안한 느낌이 들었는데
잠시 뒤에 태양 언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아~ 아~ 오빠! 오빠! 아! 아!
소리가 엄청 커지더니 갑자기
아! 시바! 나 보짓물 터졌어! 오빠 오빠!
라고 하는데 저도 모르게 살짝 웃음이 터졌네요
이게 어떤 심리적인 기점이 된 건지 계속 달리는데 마무리를 못하겠더군요
태양 언니도 느꼈는지 곧휴를 빼고 다시 손으로 만져주고 애무해 줍니다
언니가 마인드가 좋은게 어떻게든 끝내주려고 열심히 노력해주네요
다시 콘돔 장착하고 다시 시작하는데 제가 계속 마무리를 못하니
결국 오빠 내가 손으로 어떻게 해줄게 하더니
손으로 용두질을 합니다
그러면서 가벼운 농담들을 서로 하는데 이게 웃겨서 더 마무리를 못한 것 같기도 합니다
오빠 고추가 겁나 빳빳한데 느끼고 있는거 맞아?
안마계의 서비스 태양이 떴는데 내가 미안하네
오빠 나 팔아파
결국 둘이서 이런 작은 말장난하고 서로 이야기 조금 하다가 끝냈습니다
태양 언니가 해준 서비스의 양과 열심히 노력해준 건 진짜 역대급이었던 것 같습니다
본인도 약간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는지 내가 물빼주는 건 최고인데 라면서
엄청 아쉬워하네요
이상하게 그것도 좀 웃겨서 괜찮다고 하고 가볍게 키스해주고 정리했습니다
와이셔츠만 입고 엘리베이트까지 마중나오면서 아쉬워 하는 태양언니에게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또 뜰거야라는 또 가벼운 말장난을 하면 그렇게 인사를 나눴네요
후기를 쓰면서 또 태양언니의 육덕진 모습이 생각나네요
다시한번 시티안마 관계자분과 야맵 관계자분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