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을 사용하게 해준신 야맵 관계자님과 박카스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목요일 오후 2시경에 방문했습니다.
만난 매니져는 유라입니다.
제가 만난 유라는
1. 아담한 몸매에 참젖이라 먹음직 스럽습니다.
2. 손님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니져입니다. (한국말도 혼자 배워서 잘 알아듣고 말도 잘 합니다)
3. 좁보라 맛나고 손님 기분 맞춰 주려고 노력하는 마인드가 참 뛰어납니다.
입실해서 간단히 물 한잔 마시고 샤워 서비스 받습니다.
앞판 뒷판 꼼꼼하게 닫아 주네요. 방도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담배는 피우지 않는 것 같고 등과 엉덩이에 불교? 문신이 있는데 멋져 보입니다.
오랄부터 시작해서 여상으로 이 자세 저 자세 해줘서 손님의 기분을 빌드업 잘 하네요.
저도 어느 정도 달아 올라 위에 올라가서 펌프질 하는데 좁보라 맛 납니다.
빨리 끝내라고 보채지도 않고 이것 저것하면 받아주는 자세가 편안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특히 발사 후에 딴짓하지 않고 잠깐 토크 하면서 잠깐 쉬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B코스 원가권이라 한발 발싸 후 간단히 이야기 하고
샤워한 뒤에 퇴실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편안하게 서비스 받기 좋은 매니져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즐달하고 퇴실해서 이 후기를 쓰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