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구문천리 주변에 갈 일이 생겨서 잠깐 시간이 생겨서 바로 구찌에 연락했습니다.
오후 4시정도여서 그런지 실장님께서 바로 오라고 하셔서 갔습니다. 실장님 매우 친절하십니다. 원가권 사용임에도 초이스하라고 하셨구요. 저는 그냥 아무나 좋다고 말씀을 드리니 유리매니저를 추천해줬습니다.
우선 유리는 태국느낌은 거의 없고 가슴이 엄청 큰 폭유입니다다. 키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리고 매너가 엄청 좋아서 배려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서비스도 배려하고 열심히 해줘서 금방 반응이 와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