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쿠폰 지원해주신 캔디안마와 야맵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평일 밤 9시~10시 사이 방문했고
여자 실장님에게 간단한 취향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곧 어떤 남자 직원에게 안내받아 샤워실로 갔네요
남자 직원분이 조금 냉랭한 분위기에 불편한 느낌이 좀 있네요
샤워하고 가운을 입자 옆에 있던 남자 직원이 엘리베이트 쪽으로 안내해주었고 어떤 여직원 한분과 작은 댄스룸 같은 곳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이전 다른 분들의 후기를 통해 미러볼이 번쩍이고 이곳 저곳에서 물고 빨고 있으면 개인적으로는 좀 민망할 것 같다 싶었는데
제가 갔을 때 손님이 좀 없었던지 공간 자체는 생각보다 밝은 편이고 클럽 같은 느낌보다는 작은 바같은 느낌이네요
입장했을 때는 저밖에 없었고 들어가자 주변에 있던 아가씨 5명 정도가 어머 오빠 하면서 다가와서 저를 의자에 앉히네요
그 중에 오늘 제 담당인 듯한 분이 해맑게 웃으면서 오빠 맘에 든다 오늘 하고 싶은거 다해준다든지 같은 말을 하면서
제 가운을 풀고 바로 빨아주네요
나머지 아가씨 둘이 양쪽에서 젖꼭지를 빨고 하는데 분위기가 익숙하지 않은데다 밝아서 그런지 똘똘이가 반응이 없음...... ^^;;;
그렇게 잠깐 서비스 받다가 담당 아가씨 손에 이끌려 다시 엘베 타고 이동해서 방에 들어왔네요
복도에 방이 여러개 있는데 반투명한 시스루 같은 커텐만 쳐져있고 그렇네요
부끄러워서 문 좀 닫아달라고 하고 곧 물다이도 받았습니다
샤넬이라는 이름의 이 아가씨가 적극적으로 물다이 해준다고 벗고 욕실로 같이 들어갔네요
제가 좀 릴렉스 된 상황이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물다이 받는 상황에서도 긴장해서 제가 잘느끼지를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서도 샤넬양은 열심히 서비스 해줬네요
굉장히 밝고 리액션이 좋아서 그나마 기분이 한결 좋았던 것 같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본게임에 들어가서도 열심히 해주고 반응이 좋았네요
그런데 당일 제가 컨디션도 좀 안좋았던 것 같고 이놈의 긴장이 계속 안풀려서 뭔가 잘 느끼지를 못했는데
정상위로 하다가 느낌도 잘안오고 아.... 오늘은 마무리를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멈추고 뺐는데 발기도 풀려있네요
심적으로 이야기나 좀 하다 가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샤넬양이 오빠 다시 세워야 겠다 하더니 콘돔 빼고 젖꼭지 빨아주면서 손으로 만져주는데 다행히 다시 잘 서네요
이번에는 긴장을 좀 풀려고 침대옆에 있던 장스탠드도 끄고 다시 본 게임 돌입
혹시 못끝낼까봐 집중하다가 어떻게 잘마무리 했네요
끝나고 샤넬양이 오빠 진짜 분위기랑 긴장문제였구나 그러더니
오빠 진짜 뜨겁네 그러네요
샤넬양 품에 안겨 잠깐 쉬는데 샤넬양 몸에도 땀이 많이 났네요
가야되서 옷입을 때도 밝은 목소리로 쫑알거리더니 전라인 상태로 옆방 손님에게 인사하러 가기도 하고 곧 다른 방 아가씨가 놀러오기도 하고...ㅋㅋ
방 나서기 전에 거울보고 가변게 춤한번 추고 엘리베이트 앞에서도 춤한번 추고
오빠 다음에도 꼭 다시와라고 배웅 받으면서 잘돌아왔습니다
하자고 하는 것 다해줄 기세로 시종일관 애교있게 대해준 샤넬양에게 고맙네요
다시한번 캔디안마 관계자분과 야맵 관계자분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