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 20 [쿠폰 사용은 주간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원안마 [1:1 매칭스타일의 정통안마]
④ 지역 : 서울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미교[주간]_프로필이 없어 나름 적어 봅니다. (참고만)
키 : 170 정도 / 가슴 : A컵 [꼭지 이쁨] / 체형 : 마른체형[밥먹이고 싶은 마음 들어요]
몸매 : 모델 같은 비율이고 각선미 좋음 / 서비스 : 하드한편은 아니지만 마인드는 좋은편
실장님이 찍으신 사진중에 한명이라고 했는데 못 찾겠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먼저 무료권을 지원해주신 관리자님과 원안마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에 일이 있어 가게 된 김에 쿠폰 사용 가능여부 문의 드리니 사용가능하다는 말에 바로 원안마로 차를 돌립니다.
입장 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하는데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부탁하고 물다이는 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시면서 가볍게 샤워하고 나오라고 하시네요.
샤워 하고 나오니 남자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네요.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미교 언니가 친절하게 맞아줍니다.
미교와 같이 담배 한대 피우면서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 좀 하고 가운을 벗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미교도 준비를 하고선 제 몸위로 올라와 키스를 하는데 혀스킬 좋습니다. 쉴틈없이 움직입니다.
키스만 했는데도 똘똘이가 바로 반응이 오네요.
가만히 누워서 미교의 애무를 받으면서 옆에 거울로 보니 흥분도는 조금씩 올라갑니다.
미교가 가슴애무부터 내려가면서 해주고는 삼각부에 머룰러선 손으로는 꼭지를 애무하고 입으론 전립선과 구슬을 애무해 줍니다.
그러고선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비제이를 하는데 미교의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똘똘이가 미교의 입속에서 점점 커져 갑니다. 미교의 머리를 잡고선 똘똘이를 미교 입속으로 깊숙히 넣어봅니다.
그 모습을 거울로 보고 미교의 눈과 마주치니 점점 흥분도가 치솟습니다.
한동안 미교의 입속에 똘똘이를 넣어다가 이젠 미교를 눕히고선 미교와 키스를 하고선 빨고싶은 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부드럽게 빨아주니 미교도 천천히 반응이 오는거 같습니다.
가슴을 주무르면서 꼭지 맛을 보고 천천히 배꼽을 지나 가랑이를 살짝 벌려보니 이쁘장한 봉지가 눈앞에 있습니다.
허벅지를 살짝 벌리고선 미교의 이쁜 봉지에 천천히 혀를 대 봅니다.
차츰 강도를 높혀 클리를 주임으로 빨아주니 미교도 흥분도가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오빠 위쪽으로 빨아주세요!!! 하아하아~~"
미교가 점점 가려고 하는 거 같아 자세를 바꿔서 똘똘이를 미교 입속에 밀어 넣고서 69자세로 미교의 봉지를 미친듯이 빨아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자극하니 미교가 거친 신음소리를 내면서 가 버렸습니다.
얼른 콘을 장착하고선 흠뻑젖어 있는 미교의 봉지에 똘똘이를 밀어넣으니 미교의 몸이 뒤로 젖혀집니다.
그 뒤엔 똘똘이를 깊숙히 밀어넣고 봉지에 비비면서 미교이 클리를 자극하니 미교의 몸부림과 신음 소리가 방안은 채웁니다.
미교와 키스도 하고 꼭지도 애무하면서 박아주는데 발사할것 같으면서도 잘 안되네요.
자세를 후배위로 바꿔서도 해 보는데 똘똘이는 살아 있는데 발사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하는 수 없이 마무리는 핸플로 받기로 하고 미교와 69자세로 핸플을 받다가 힘차게 발사하고 말았네요.
에어콘을 틀고 했는데도 땀을 너무 많이 흘린거 같네요..
발사 후에 미교와 같이 누워서 미교 가슴과 봉지를 쓰다듬고 미교도 똘똘이를 조물거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쉬다가 두번의 예비벨이 울리고선 미교에게 씻김 서비스 받고 퇴실했습니다.
요약 [참고만 하세요. 개인 의견차이는 있으니까요]
원안마 : 발렛파킹 가능합니다.
실장님과 남자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정통 안마라 클럽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식사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되면 먹고 올 걸 그랬어요. 배고픔을 안고 집에 갔네요]
미교 : 거꾸로 해 보세요 [교미]
마른체형의 부산 아가씨입니다. 몸매는 정말 이쁩니다. 얼굴도 귀여워요 ㅎㅎ
서비스 마인드 나쁜편 아닙니다. 다시 보고 싶은 마음 100%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