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선릉블루스파
방문일: 5/14 20:00
매니저: 차선생님,하루
몸 컨디션이 굉장히 안좋아 마사지가 땡겼는데 일요일이라
무료권 사용이 가능할까라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전화를 하니
바로 몇시에 올수있냐는 답이와서 바로 방문드리겠다고 하고
출발하였는데요
먼저 무료권 확인 드리고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있을수
있다고 하였는데 어짜피 바쁠일 없었고 천천히 목욕이나 하자는
생각에 괜찮다고 하고 따뜻한 탕에서 천천히 목욕을 즐기다
넓은 휴게실에서 TV를 보며 대기하다 이윽고 제번호가 불리고
마사지를 받기 위해 방으로 입장하였네요
제 담당 관리사님은 차관리사님으로 어두워서 얼굴은 잘못봤는데
처음에는 아가씨가 먼저들어왔나라는 착각을 할정도로 스타일이좋고
젋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아픈곳이 주로 상체쪽이라 목과 허리를 중심으로 해달라고 하고
업드려 반쯤 자는듯이 업드려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손이 굉장히 야무진 일명 약손이라서 너무 저한테 잘맞는 마사지
였네요
전 마사지를 받으며 딱딱하게 굳어있는 목과 어깨가 조금씩 풀어지는
느낌을 받았고 몸이 가벼워 짐을 느꼈죠
지금까지 받았던 마사지중 최상위에 속한다는 생각이 들었죠
전립선 마사지도 진짜 최고였는데요
강약 조절을 기가막히게 하셔서 제동생이 순식간에 풀발기에
이르렀고 다시 가라앉을 생각이 전혀 없을 정도였네요
똑똑 소리와 함께 대단한 몸매를 가졌음을 확인할수있는 아가씨가
들어왔고 관리사님께는 수고하셨다는 얘기를 하고 관리사님을
퇴장하셨죠
전립선 마사지 여파도 남아있었고 일단 몸매가 끝내주는 언니가
들어오니 제동생은 계속해서 크고 단단한 상태를 유지했죠
하루 언니가 옷을 탈의하는데 다벗은몸을 보니 피가 한쪽으로
더 몰렸죠
가슴은 봉긋하게 올라온 B컵 사이즈 매우 부드러운 가슴이었고
힙이 봉긋하여 이쁘게 생겼었죠
얼굴도 민삘의 미녀였어요
이미 흥분만땅이라 짧은 BJ후 바로 여상으로 합체가 이루어졌죠
쪼임이 좋아 여상을 오래했으면 위험했겠지만 하루의 체온을
느끼기에는 정상위가 좋아 하루를 꽉안은 상태로 정상위를
하는데 조금씩 점점 커지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한손은 하루의
가슴을 주물거리며 하다 하루의 엉덩이를 보고싶다는 생각이들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눈으로 그녀와 네가 합쳐지는 모습을 확인하며
또는 거울로 비춰지는 하루의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며
즐길것 다 즐기고 아주 시원하게 사정하며 마무리 하였네요
사정하고 바로 시간이 다되었다는 알람소리가 났으니 떡만 10분이상은
친것 같네요
백점만점을 주고싶은 달림을 하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