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은타이밍에 쿠폰이 나온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회사일로 허리와 목이 너무 아파서 무료권이 아니라도
스파건마에 가려고 했었으니까요
히트스파에 야맵쿠폰이라 말씀드리고 퇴근하면서 바로 다녀
왔습니다
업소 도착후 쿠폰및 닉네임 확인하고 샤워하고 나왔더니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여러번 같던 업소라 마음이 매우 편합니다
티입장뒤 잠깐 업드려 있으니 키크고 말라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신관리사님 이라는 분입니다
업드려있는데 목부터 시작하십니다
처음 1분정도 받으니 저랑 아주 잘맞는 관리사님이라는 느낌이
옵니다
압이 제가 원하는 마사지압이랑 일치합니다
그냥 업드려 있으면 최고의 기분을 느낄수 있는 그런마사지 입니다
목부터 어깨 허리 순서대로 내려오는데 주로 목과 허리위쪽을
더 신경써주시는 그런느낌입니다
건식마사지에 이어 찜타올을 덥고하는 마사지와 얼굴도 마사지를
해주는군요
그 뒤에는 상체 오일마사지로 시작해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쭉 이어집니다
얼굴에 팩도 붙여주고 목뒤에는 따뜻한 수건을 받쳐줍니다.
마사지 질도 그렇고 과정도 그렇고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계속 경험하고 싶은 너무 완벽한 마사지 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시원한 마스크에 최소한 E컵 정도의 사이즈로
보이는 가슴을 가진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보자마자
꼴리는 그런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물론 가슴은 자연산 입니다
말하는 것도 시원시원합니다
언니 이름도 시원입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의 몸을보니 진짜 미치겠더군요
과감한 움직임과 현란한 애무스킬을 보여주며 제동생을 아주 단단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녀의 거대하고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데
그녀의 눈도 저를 향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69자세를 하고있는데 그녀의 백보지가 저를 유혹하고 있더군요
물론 만지거나 빨거나 할순 없습니다
여상으로 섹스를 시작합니다
눈앞에서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과 떡칠때 나는 특유의 사운드
엄청난 연애감 다른자세로는 해보지도 못하고 항복하게 만드는
그녀입니다
샤워서비스를 마치고 실사촬영을 하는데 그녀가 모든걸 유도하는군요
제손은 시원이의 가슴을 움켜지고 시원이가 직접 촬영을 합니다
그 다음은 후배위 하는 자세로 제가 한장을 또 찍었습니다
이렇게 실사까지 찍고 시원에게 안내받아 밖으로 나왔고 이 날의
달림을 마쳤습니다
역대 최고의 달림을 한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