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 ❤️셀리+4 (2부)✴️ 운동하는 언니 셀리바디 미쳐~!제가 육덕 글램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왠지 프로필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슬림하고 여신이미지라서 어떻까 반신반의했지만 쇼파에서 일어나 실크 잠옷을 벗는 순간 와 ! 슬림과 육덕의 그 중간 정도에 몸매입니다먼저 애무를 해주고싶어서 빳데루 자세로 엉덩이와 음밀한곳까지 해주는데 먼저 보이는건 업드려있는 엉덩이 라인과 허벅지를 타고 발까지 정말 육덕하면서 손과 혀로 애무하는동안 느껴지는건 와 진짜 피부가 꿀피부에 탱탱하다 ! 물어보니깐 요즘 헬스를 다닌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인지 운동하는 언니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 이유였네요 또한 누워있는 가슴도 역쉬 대박입니다애무를 할수록 꼭지가 점점 빳빳하게 슨다는느낌이 너무 좋네요밑에도 애무를 하는데 애기처럼탄력있고 야들야들한 깔끔한 ㅂ탱이~애무가 즐겁습니다✴️ 스킬꼭지도 살짝 물었다 놨다 꽈추까지 이어지는애무는 약간 보이시하고 젖어있는듯한 긴머리카락이 뭔가 애로틱!제가 긴장을 했는지 플레이는 오래하지 못했지만귓가에 작은 신음소리와 패티쉬 성향에 애무를 하면서 박음질! 어리고 살결이 탱탱해서 바로바로 느낌이 전달이 돼서 평소와는 다르게 오래못해서 아쉽네요… 시간이 좀 남아서 이야기해보는데 성격은 정말 털털하고 눈만보면이나영 닯은거 같기도 하고...낮에가서 암막커튼사이로 햇살에 머리를 끌어 올리는데 캬 ~ 여신이 따로 없네요밖에서 봤다면 한참을 봤을 장면인데 ㅋㅋ퇴실하기전 그 좁은 쇼파에서보들보들 야들야들 촉촉 탱탱 피부와 가슴을 만지면서 조만간 다시와서 오늘에 아쉬움을 달래기로 했습니다 아무조록 무료쿠폰을 주신 운영자 분과 플렉스 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셀리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