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덥고 바빠서 한동안 사이트에 안들어오다가 오래간만에 사이트 둘러보니 집에서 멀지않은 평택 비치 원가권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여러 휴게텔을 가봤지만 가짜 사진을 올려놓고 실사라고 하는경우도 많고 몸무게가 프로필 기본 +10kg인 곳이 많아서 휴게텔 프로필을 볼 때 어느정도 감안을 하고 봅니다. 그런데 평택 비치는 가짜사진같지도 않고 매니저 대부분이 휴게텔 상급이어서 조금 기대를 하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위치는 평택역바로 근처이고 올라가서 노크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매니저는 혜린이었고 처음에 틱틱대는 듯한 ? 말투여서 친절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약간 츤데레 성격이었어요. 틱틱대면서 잘 해주고 나름 잘 받아줍니다. 샤워도 열심히 해주려고 들어오는데.. 몸매가 정말 과장안하고 탑급입니다. 키도크고 슬림한데 가슴이 정말 큽니다. 심지어 뱃살도 없구요. 프로필상에 사진들이 합성이나 포토샵이 아니고 사진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눈이 나름 높은편이라 휴게텔에가면 거의 실망을 하는데 혜린은 10번중에 1번 있을까 말까한 몸매입니다. 얼굴도 괜찮게 생겼구요. 그리고 침대에서 애무를 받는데 서비스를 잘 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삽입을 하는데 조임이 정말 좋습니다. 평소에 잘 못느끼는 체위에서도 조임 자극이 심해서 금방 끝나버렸어요. 그런데 바로 안빼고 거기서 한번 더 힘을 꽉 줘서 쪼여주는데 주먹으로 조이는거같이 너무 쎄서 당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혜린 엄청 깔끔한편인 것 같아서 냄새나 그런거 전혀 없고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