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오피
업체명 : 수원 플랙스
매니저 : 리아 +6
리아 매니저는 겉으로 보기엔 차도녀 스타일 입니다.
프로필 대로 시크한 매력을 가진 차가운 도시 여자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그리 차갑지만 않고, 부드럽게 대화를 할 수 가 있습니다.
방에 처음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담배 타임 잠깐 가지며, 일상적인 이야기를
해보니 웃음도 있고, 대화를 할수록 조금씩 정이 드는 스타일 이였습니다.
담배 한대 피우고나서 샤워를 하러 같이 욕실로 들어갑니다.
양치를 먼저 하면서 리아의 알몸을 보니, 들어갈대 들어가고 나올대 나온 마음에 드는
도시여자 스타일 몸매네요 ㅎ
양치를 끝내고 샤워를 하며 살짝 리아의 몸에 들이대봅니다.
가슴도 조금씩 터치하면서 엉덩이도 만지작 거리며, 가슴 애무를 시도하니,
리아 매니저 빼지않고 몸을 맡겨줍니다.
이때다 싶어 맛있게 냠냠 가슴을 탐하면서 엉덩이도 터치 터치,
리아 매니저 양치가 끝나지 않아서 키스는 욕실에서 도전 못하고, 본게임에서
실컷 하려고 참고 샤워 먼저 마치고 나왔습니다.
침대에서 잠시 누워서 기다리며 핸드폰좀 보고 있으니, 리아 매니저도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제 옆에 다소곳하게 눕습니다.
나에게 몸을 맡기겠다? ㅋㅋ
바로 키스부터 달려들었습니다.
키스 너무 달콤하게 잘 받아주어서,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키스 실컷하면서 슬슬 아래로 내려가며 목덜미부터 가슴 순서대로 입술로 터치 터치하며
치골을 거쳐 봉지까지 내려와서 향기좋은 꽃잎을 열심히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처음엔 흥분을 참는거 같더니, 저의 넘치는 애무스킬에 신음소리가 조금씩 새어 나오던군요
남자는 여자의 신음소리에 더 흥분을 하잖아요?
똘똘이가 반응을 하며, 화가 나길래
바로 꽃잎에 꽂아버렸네요 ㅎ
ㄴㅋ으로 꽂아주니 똘똘이 기분이 승화되어서, 펌프질을 해댔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천천히 속도 조절하며 펌프질하다가, 리아의 신음소리가 거칠어짐을 느끼며
속도를 높여 마구 박아버렸네요 ㅎ
자세도 여러번 바꾸면서 리아의 온몸을 탐하다 보니, 리아 매니저 더웠는지 에어컨 틀자며
잠시 스톱 ㅋ
에어컨 시원한 바람 맞아가며, 열심히 또 열심히 마구 박아주다가
결국에는 후배위로 한방에 발사 해버렸네요 ㅎ
리아 매니저와 즐거운 섹타임을 가지고, 다리 풀려 집에 돌아가는 길이 꽤 힘들더군요 ㅎ
차도녀의 매력에 빠져보실분은 리아 매니저와 시간을 보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