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원가권으로 플렉스에 문자를 보내서 저녁8시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어떤 스타일일지 엄청 궁금하더라구요.
노크를 하고 들어 갔는데 얼굴 보자마자 쾌활한 성격이네요.
조금 뚱뚱하기는 하지만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얼굴도 낢
이뻐서 만족 했지요. 샤워할때 제가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빨아 주더라구오. 어찌나 고맙던지...소파에 앉은 상태로
뒤치기로 박다가 침대로 가서 뽀뽀 받고 저도 하고...제가
좋아하는 빽보지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노질이라 삽입해서
신나게 싸고 왔습니다. 끝나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 마무리
샤워하러 가는데 소파에 정액이 묻었다고 닦더라구요. 그게
얼마나 웃기던지...아직 이름을 안 정해서 고민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나름 괜찮았기에 다음에 이름 알게되면 다시
가고싶네요. 나중에 실장님한테 물어봐서 이름 뭘로 했는지
여쭈어보고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특히 샤워할때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빨아주네요ㅎㅎ여러분도 한번 꼭 보세오,
이름 알게 된다면 여러분들 한테도 공유하겠습니다,
빽보지 장신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