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시 : 10.18
2. 업소명 : 바나나안마 [킹안마] :
발렛파킹 O / 깔끔한 내부 시설 [샤워실 및 휴게공간] / 친절도 상
3. 파트너 : 지민매니져 [프로필 사진이 없어 기억나는대로 작성했네요]
키 : 150대 후반 ~ 160대 초 / 가슴 : B CUP [물빨 꼭지] / 왁싱 O / 흡연 O
4. 달림 후기 :
어려운 시기에도 무료권을 지원해 주신 야맵관리자님과 바나나안마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쿠폰을 받고서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전화를 걸어 문의를 드리니 사용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시간을 정하고 퇴근하자마자 출발~~
퇴근시간이라 조금 막혀서 늦긴 했지만 발렛 하시는 분에게 차를 맡기고 들어가니 남자 실장님이 응대를 해 주시네요.
"어떤 스타일 원하세요?"
"음.. 귀여운 스타일이요. 서비스 좋은 매니져로 부탁 드립니다."
"참 1:1로 부탁 드릴께요. 클럽식은 좀 안 맞아서요."
"네 알겠습니다. 샤워하시고 좀 기다려 주세요."
이렇게 스타일 미팅을 끝내고 샤워 후에 나오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 주십니다.
엘레베이터를 타러 가니 여자 실장님이
"클럽이라 좀 시끄러울 수 있는데 매니져가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룸으로 들어가세요"
라며 친절하게 다시 안내를 해 주시네요.
엘레베이터가 열리고 귀엽고 이쁜 매니져가 반겨줍니다.
바로 손잡고서 방으로 이동을 하는 중에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떡치는 소리에 흥분도가 조금씩 올라가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이름을 물어보니 지민이라고 하네요.
잠깐 담배랑 음료수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선 지민이가 가운을 받아주고선 침대에 엎드리라고 합니다.
침대에 엎드려 있으니 샤워실에서 준비를 마친 지민이가 나오더니 몸에 아쿠아를 뿌리고선 바로 올라타서 꼭지로 비벼주는데 똘똘이가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뒷판 바디를 타다가 뒷꿈치부터 입부황을 시작하더니 엉덩이쪽에 올라와선 엉덩이를 벌리고 ㄸㄲㅅ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지민이의 혀가 ㄸㄲ를 자극시키기 시작하자마자 똘똘이는 부풀어 오르고 입에선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뒷판 애무를 마치고 똑바로 누우니 지민이의 혀가 가슴의 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고 손으로는 똘똘이를 잡고서 조물조물 거리는데 똘똘이가 터질것만 같았네요.
천장에 거울로 지민이가 BJ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그냥 입에 싸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동안 BJ를 만끽하다가 지민이에게 69를 요청하니 입에 똘똘이를 문채로 자세를 잡아주는데 눈앞에 지민이의 예쁜 봉지와 ㄸㄲ가 있으니 흥분도가 점점 올라갑니다.
지민이의 봉지에 혀를 갖다대고 부드럽게 핥다가 클리를 빨아주니 맑은 봉지물이 샘솟기 시작하네요.
지민이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한동안 봉지맛을 보고 있으니 지민이가 입으로 똘똘이에 콘을 씌우기 시작합니다.
그러고선 후배위 여상을 타주기 시작하는데 똘똘이가 지민이의 봉지속을 들락날락 하는 모습과 ㄸㄲ도 벌렁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흥분도가 점점 커져갑니다.
여상을 한참 해주던 지민이가 지쳤는지
"오빠가 박아줘요."
란 말에 지민이를 눕히고선 봉지속에 똘똘이를 밀어넣고 탐스런 꼭지를 빨아가면서 박아주니 지민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절정에 다다를때쯤 번쩍거리는 불빛이 나니까 지민이가 콘을 빼더니 갑자기 가운을 입고 누워 있으라는 말과 함께 방을 나가 버리네요.
영문도 모른체 그냥 누워서 음료수와 담배를 피고 쉬고 있으니까 다시 지민이가 들어옵니다.
단속인 줄 알았는데 잘 못 알림이 온거라며...
그렇게 다시 죽어있는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피곤함과 좀 전의 일로 똘똘이가 반응이 없네요.
그래서 그냥 핸플로 해달라고 요청하고 지민이의 봉지를 빨아주면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네요.
지민이의 봉지속에 발사를 못 한게 좀 아쉽긴 했지만 귀여운 지민이와 예비군(?) 훈련같은 것도 해보고 즐달하고 왔네요.
중간의 그 일 때문에 시간도 그냥 여유롭게 즐기면서 대화도 하고선 퇴실했네요.
다시한 번 무료권을 지원해 주신 바나나안마에 감사드리며 더욱더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